우리나라가 개발해 재작년부터 양산 사업이 한창인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입니다.
2028년까지 1백여 대가 퇴역하는 F-4와 F-5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8조 4천억 원을 들여 40대를 우선 도입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년 예산편성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당초 5년 동안 매년 1조 5천억 원 이상을 잡았어야 했는데,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년과 25년에는 각각 2천3백억, 1조 1천억 원만 편성됐던 겁니다.
2028년까지 계획대로 양산하려면, 사업 후반부, 내년과 내후년 예산이 3조 원대까지 폭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v.daum.net/v/20260112205814057
오늘 KF-21 출고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