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상욱 "거리 유세차도 대규모 조직도 없는 울산시장 선거하겠다"
1,809 28
2026.03.25 16:37
1,809 28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이 거리 유세차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극우 세력을 제외한 모든 시민과 손잡겠다는 그는 이번 선거에서 흑색선전과 대규모 조직 선거 등을 개혁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운동 4대 개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이 울산에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것은 처음인데 이날 다소 파격적인 선거 운동을 약속해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금 울산은 AI 대변화 시대를 맞아 전통 제조업 위기, 지방소멸, 무역 환경 변화, 배타적 고립문화 등 복합요인으로 쇠락하고 있다"라며 "저는 감히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하며, 변화는 더 늦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주인으로 보지 않고 권력 유지 수단으로 보는 일부 권력자와 기득권의 반민주적 시각은 시민사회를 네 편, 내 편으로 나눴다"라며 "반민주, 반헌법, 반시민적 극우세력을 제외한 모든 시민과 손잡고 민주도시 울산을 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도전이 존중받고 노동의 가치가 지켜지는 울산을 열어가겠다"라며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이익만 생각하며 겸손하게 듣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울산의 정치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선거운동 4대 개혁'을 실천하겠다고도 약속했다.

4개 개혁안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 없는 선거 △구태의연한 조직선거 지양 △시민에게 일종의 폭력이 될 수 있는 거리 유세차 미사용 △얼굴도장 찍기와 형식적인 악수 탈피 등이다.

김 의원은 "이런 선거 개혁이 공복으로서 갖춰야 할 예의이자 자세이다"라며 "건강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자 국민의힘, 진보당 등 지방선거에 임하는 모든 출마자가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7345?sid=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5 03.24 22,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49 기사/뉴스 대전 공장 화재, “화재경보 울렸다가 바로 꺼져 피해 키워” 12:46 51
3033548 이슈 최예나 X 성백현 캐치캐치 챌린지 12:46 65
3033547 기사/뉴스 박지훈 라이징 배우 평판 1위‥뒤쫓는 2위는 ‘예상 밖 인물’ 6 12:45 496
3033546 기사/뉴스 '어느 날'만 남기고 떠나는 기부자…이번에는 500만원과 국화꽃 1 12:45 131
3033545 유머 너희 집 밖에 부엉이 한 마리가 널 기다리고 있어 3 12:44 265
3033544 이슈 [슈돌] 어금니 난 하루 먹방 👶🏻 6 12:43 481
3033543 이슈 재벌 총수, 자녀 병역 정리.. 10 12:43 719
3033542 이슈 요즘 미국인들 심란하게 만든다는 짤 .jpg 8 12:41 1,024
3033541 정치 “아우디 살 돈으로 쏘나타 만드냐”…KF-21, 이 말 쏙 들어가게 했다 12:41 220
3033540 유머 인사 무시 당했을 때 대처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2 12:41 305
3033539 이슈 트와이스 사나 Boom Shakalaka 챌린지 8 12:40 233
3033538 기사/뉴스 [속보] 이란 대사 "한국은 비적대국…'美무관' 확인되면 호르무즈 통과" 40 12:37 1,749
3033537 기사/뉴스 삼성전자 85만주, 1000억 잭팟…고위공직자도 '불장' 덕 봤다 10 12:33 1,378
3033536 기사/뉴스 [단독] 日서 강제추행에도 교단서 '성희롱' 의혹 교수…동국대 조사 착수 12:32 234
3033535 유머 적어도 2000억원 술자리에 쓰진 않은거 같은 붉은 사막 제작진 33 12:31 2,378
3033534 유머 27년 전 베라 알바생 꼬시는 법! 3 12:30 739
3033533 기사/뉴스 "배 지나가려면 30억 내라"…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카드 만지작 10 12:30 653
3033532 기사/뉴스 '도깨비 10주년',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여행 떠난다 16 12:30 1,692
3033531 정치 ‘룸살롱 폭행·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10 12:29 719
3033530 이슈 179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서울말차크림브륄레두바이딸기프렌치토스트 11 12:2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