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이란, "때리면서 합의하자면 믿을 수 있겠냐"
18,335 255
2026.03.25 15:55
18,335 255

Screenshot 2026-03-25 at 2.46.18 PM.png [속보]이란, "때리면서 합의하자면 믿을 수 있겠냐"
 

 

[CNN=Todd Symo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과의 회담을 연일 선전하고 있으나, 테헤란 측은 워싱턴의 의도에 대해 깊은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화요일 밤 '인도 투데이(India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을 시작하고 우리를 계속 공격하고 있는 자들이 내뱉는 외교나 중재 주장을 누가 믿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누구도 미국의 외교를 신뢰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대이란 협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란과 문화적 유대감이 깊은 파키스탄이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테헤란은 아직 회담 응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중개인들을 통한 메시지 교환만 이루어진 상태다.

 

바가이 대변인은 인도 투데이에 "우리는 미국 외교와 관련해 매우 비극적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과정이 한창이던 9개월 사이에 두 차례나 공격을 받았다. 이는 외교에 대한 배신이었으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한편, 한 이란 소식통은 CNN에 테헤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제안이라면 경청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바가이 대변인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란의 외교를 전담하고 있으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테헤란은 즉각 부인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인도 투데이 인터뷰에서 "갈리바프 의장은 헌법에 따라 부여된 권한과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고위 정치인"이라며, "이란 당국 간의 분업은 명확하고 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살아생전 미국 대통령이랑 이란 혁명 수비대 중에서 혁수대 입장이 더 합리적이고 이해 가능할 줄은 몰랐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61 00:05 5,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4 이슈 오늘 국내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의 과거 17:41 54
3032733 이슈 여성only길드가 세워지는 이유...twt 4 17:40 286
3032732 이슈 이스라엘 찬양하는 기독교인이 이스라엘에서 받는 대우 17:39 159
3032731 유머 한국은 뚱뚱한 바나나 우유의 나라가 맞는 것 같다 3 17:38 469
3032730 기사/뉴스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출국 도운 학교 선배 징역 4년…"범행 함께 가담" 17:38 114
3032729 기사/뉴스 '텔레그램' 유료방 개설, 음란물 유포…20대女 중형 구형 3 17:37 165
3032728 기사/뉴스 일본 자위대 장교, 中대사관 침입했다 체포... “강경발언 항의하고 자결하려 했다” 2 17:36 105
3032727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의 굴욕… BTS 라이브 스폰서십 논의 무산 21 17:36 1,374
3032726 이슈 팬한테 쓰리아웃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남자아이돌 25 17:36 1,088
3032725 기사/뉴스 “잠 안 자서” 생후 42일 영아 때려 숨지게 한 父 ‘징역 13년’ 2 17:35 112
3032724 이슈 성시경 먹을텐데 나오는 넬 김종완 2 17:35 346
3032723 유머 김민재 선수를 밝게 웃게 하는 것 1 17:35 235
3032722 기사/뉴스 “난 불임이라”…14세 딸 강제 임신시킨 엄마-남친 체포 8 17:34 871
3032721 유머 사투리인데 버럭하는 머랭하맨과 영상 찍은 주인공은?? 1 17:32 236
3032720 이슈 미국 맥도날드 X 케데헌 콜라보 이미지 추가 공개.jpg 17 17:32 988
3032719 이슈 티저만으로도 MZ력 미친 어느 남돌의 ‘자체 제작’ 제주 여행 브이로그 3 17:29 696
3032718 기사/뉴스 이번엔 보유세 언급한 李…부동산 세제개편 본격화하나 3 17:29 321
3032717 이슈 다음주 빌보드 핫백 중간예측(방탄 2위) 19 17:29 1,121
3032716 정치 정부,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위해서 금융결제 문제 해소 17:29 172
3032715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삼성페이는 공공재” 유료화 제동 49 17:28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