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베트남 가족여행 예약했는데, 날벼락”...기름값 폭등에 저가항공 항공편 줄취소

무명의 더쿠 | 15:07 | 조회 수 3090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7162?cds=news_media_pc&type=editn

 

[파이낸셜뉴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하늘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유 부족 현상까지 빚어지며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예정된 운항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일 베트남 비엣젯항공 한국 총판은 4월 인천-베트남(나트랑, 다낭, 푸꾸옥), 부산-나트랑 일부 운항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중 인천~푸꾸옥 노선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예 운항을 중단한다.

비엣젯항공 측은 “전쟁의 장기화로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원가 추가 부담은 물론 베트남 내 제트유의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에 부득이 운항 취소를 하게 되었음을 송구스런 마음으로 안내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달 중순 베트남 정부는 항공사들에게 항공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항 축소를 대비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건 비엣젯항공만이 아니다. LCC 항공사들의 주력 노선인 동남아 등에서 항공유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필리핀 등에서도 운항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제트유 부족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 중단은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일부 LCC 항공사들이 국제선 일부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다음달부터 6월 23일까지 청주~이바라키, 청주~나리타, 청주~클락, 청주~울란바토르 등 국제선 4개 노선에 대해 일부 비운항 계획을 밝혔고 에어부산도 다음달 부산~다낭, 부산~세부, 부산~괌 등 국제선 3개 노선에 대해 일부 비운항을 공지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비운항 결정에 항공유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6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경기 양주서 ‘훔친 오토바이로 난폭운전’ 중학생 일당 현행범 체포
    • 20:19
    • 조회 57
    • 기사/뉴스
    • 과거 어떤 연애를 했는지 궁금한 허경환 이상형
    • 20:19
    • 조회 250
    • 유머
    1
    • 옛날 오타쿠들 미쳐버리는 장면
    • 20:18
    • 조회 354
    • 이슈
    4
    • 양요섭의 챌린지 대잔치! (캐치캐치, 아웅다웅, 오버드라이브)
    • 20:17
    • 조회 73
    • 이슈
    2
    • 고양이 혈당스파이크
    • 20:16
    • 조회 304
    • 유머
    • 토스뱅크 관련으로 구라치다가 계폭한 트위터 파딱
    • 20:16
    • 조회 690
    • 이슈
    9
    • @: 노래도 10분 넘을 것 같음
    • 20:15
    • 조회 169
    • 유머
    • 왕사남 엑스트라 배우분이 푼 장항준 감독 빡친 썰
    • 20:15
    • 조회 1638
    • 이슈
    23
    • EXID 정화 근황.jpg
    • 20:14
    • 조회 957
    • 이슈
    4
    • 모르는 남자 캐리어에 내 붙임머리가 낌
    • 20:14
    • 조회 492
    • 이슈
    3
    • [단독] ‘예비군 명당’ 입소문에 600명 몰려…허위진단서 혐의 한의사 송치
    • 20:14
    • 조회 258
    • 기사/뉴스
    •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룸살롱 폭행' 방송인
    • 20:12
    • 조회 500
    • 정치
    3
    • 영월현장에서 매번 걸어가던 유해진이랑 함께 걷는 박지훈 뒷모습 사진 뜸
    • 20:12
    • 조회 1163
    • 이슈
    10
    • 토스뱅크에 넣은 돈이 털렸다는 트윗이 알티 타자 입장문 낸 토스뱅크...
    • 20:12
    • 조회 1960
    • 이슈
    20
    •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 20:11
    • 조회 624
    • 이슈
    3
    • 검찰, '동덕여대 래커칠·점거 농성' 재학생 등 11명 불구속 기소
    • 20:11
    • 조회 245
    • 기사/뉴스
    4
    • "엄마 불났어" 마지막 통화…이직 준비한 아들, 걸어둔 정장만 남았다
    • 20:10
    • 조회 1201
    • 기사/뉴스
    12
    • 911 이후 표적이 됐던 시크교도들
    • 20:10
    • 조회 405
    • 이슈
    2
    • 끄아앙
    • 20:09
    • 조회 114
    • 유머
    1
    • 위안부 모욕 극우단체 대표 김병현 구속 후... 평온 되찾은 ‘수요시위’
    • 20:09
    • 조회 154
    • 정치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