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일극 막장 불륜이 좋아? 없는게 더 좋아? ‘기쁜 우리’ 관전포인트 공개
522 2
2026.03.25 15:02
522 2
RCLzLm

[뉴스엔 박양수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과 극본을 맡은 남선혜 작가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먼저 이재상 감독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연출하게 된 계기로 “시청자들을 매일 만나는 일일극만의 매력”을 꼽았다. 이 감독은 “일상 속 재미를 찾는 제 연출 스타일상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선혜 작가는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이 이 작품의 출발점”이라며 “가족은 모든 걸 함께 나누는 사이다. 실패하고 무너져도 끝까지 곁을 지켜주고 세상이 등을 돌려도 돌아갈 자리를 남겨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 작가는 출연 배우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윤종훈 배우는 베테랑답게 고결의 여린 속내와 굳게 닫힌 마음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다. 엄현경 배우 역시 ‘우당탕탕 열정 만렙’ 조은애 캐릭터를 밝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작품 속에 생동감 있게 녹아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고민호 캐릭터에 잔망스러운 매력을 더한 정윤, 프로페셔널한 서승리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윤다영, 김혜옥(강연자 역),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 문희경(은수정 역) 등 중견 배우들의 훌륭한 활약을 언급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연출 포인트로 “왁자지껄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꼽은 이재상 감독은 “극적인 복수나 갈등을 내세우는 일일극이 아닌 다양한 캐릭터의 일상적 재미와 평범한 사람들이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에피소드에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기쁜 우리 좋은 날’만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또한 남선혜 작가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주인공인 만큼 인공지능 활용 장면들이 드라마 속에 녹여질 예정이다. 사랑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인공지능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버킷리스트와 치유를 꼽았다. 이에 대해 남 작가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가 서사의 시작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할아버지가 남기고자 한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가는 인물들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 과정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은 물론, 등장인물 모두가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본방 사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재상 감독과 남선혜 작가는 “늘 곁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의 소중함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드라마가 되길 소망한다”며 진심 어린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s://naver.me/xiLAGIa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89 03.24 14,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95 팁/유용/추천 폰 바꿀 사람들이 알면 좋은 휴대폰 보험 팁 (S26, S26 Ultra 위주) 17:05 58
3032694 기사/뉴스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17:04 163
3032693 이슈 코난 29기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11 17:02 260
3032692 이슈 핫게 간 채플 론 과잉 경호 사건 근황.jpg 30 16:59 1,767
3032691 정보 기동전사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2부 키르케의 마녀 4월 22일 국내개봉 2 16:59 92
3032690 이슈 욕심 많은 여우들 8 16:58 670
3032689 정치 유시민 면전에서 뼈때리는 오윤혜 13 16:58 824
3032688 이슈 나우즈 멤버들이 자기 팬들 팬콘 드레스코드를 시크릿가든 룩으로 입고 오라고 공지 뜬 남돌 16:57 421
3032687 유머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2 16:55 554
3032686 기사/뉴스 ‘장항준 절친’ 장현성, ‘왕과 사는 남자’ 1분 사망 비화…“죽는 역할 직감” 10 16:54 1,114
3032685 정보 재정 부족으로 KF-21 예산까지 손댄 윤석열 정부 18 16:54 1,400
3032684 이슈 성동일 오대환 배성우가 서로 사랑하는 퀴어영화 11 16:54 1,140
3032683 이슈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자 조건 53 16:53 1,781
3032682 이슈 오늘이 가장 젊은 배우 12 16:51 1,363
3032681 이슈 현재 역삼역 부근 화재남!!!!!!!!!! 41 16:51 4,366
3032680 이슈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니네가 원조라고 우기는 것 6 16:50 2,023
3032679 기사/뉴스 트럼프·시진핑 모두 노리는 북극 항로…한국도 경쟁 가세 16:50 326
3032678 이슈 일부 공개된 LG트윈스 X 먼작귀 (치이카와) 콜라보 상품.jpg 18 16:50 867
3032677 유머 소쿠리에 다 다려지는 아기판다 푸바오 ㅠㅠㅠ 11 16:49 964
3032676 이슈 주둥이가 짧아서 속상한 토끼 2 16:49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