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일극 막장 불륜이 좋아? 없는게 더 좋아? ‘기쁜 우리’ 관전포인트 공개
562 2
2026.03.25 15:02
562 2
RCLzLm

[뉴스엔 박양수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과 극본을 맡은 남선혜 작가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먼저 이재상 감독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연출하게 된 계기로 “시청자들을 매일 만나는 일일극만의 매력”을 꼽았다. 이 감독은 “일상 속 재미를 찾는 제 연출 스타일상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선혜 작가는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이 이 작품의 출발점”이라며 “가족은 모든 걸 함께 나누는 사이다. 실패하고 무너져도 끝까지 곁을 지켜주고 세상이 등을 돌려도 돌아갈 자리를 남겨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 작가는 출연 배우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윤종훈 배우는 베테랑답게 고결의 여린 속내와 굳게 닫힌 마음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다. 엄현경 배우 역시 ‘우당탕탕 열정 만렙’ 조은애 캐릭터를 밝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작품 속에 생동감 있게 녹아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고민호 캐릭터에 잔망스러운 매력을 더한 정윤, 프로페셔널한 서승리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윤다영, 김혜옥(강연자 역),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 문희경(은수정 역) 등 중견 배우들의 훌륭한 활약을 언급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연출 포인트로 “왁자지껄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꼽은 이재상 감독은 “극적인 복수나 갈등을 내세우는 일일극이 아닌 다양한 캐릭터의 일상적 재미와 평범한 사람들이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에피소드에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기쁜 우리 좋은 날’만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또한 남선혜 작가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주인공인 만큼 인공지능 활용 장면들이 드라마 속에 녹여질 예정이다. 사랑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인공지능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버킷리스트와 치유를 꼽았다. 이에 대해 남 작가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가 서사의 시작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할아버지가 남기고자 한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가는 인물들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 과정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은 물론, 등장인물 모두가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본방 사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재상 감독과 남선혜 작가는 “늘 곁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의 소중함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드라마가 되길 소망한다”며 진심 어린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s://naver.me/xiLAGIa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27 00:05 9,3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1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03 이슈 수원 탑동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이빨도 너무 깨끗하고 미용상태 좋은 포메 남아 (1-2살 / 3키로 추정) 카페 사이드 스트리트에서 보호 중입니다 18:46 14
3032802 이슈 OpenAI 고품질 영상생성 AI의 신호탄이었던 SORA 출시 6개월만 서비스 중단고지 18:46 66
3032801 유머 "내 베이컨이 이틀전에 죽었어요." 18:45 141
3032800 이슈 씨야 SEEYA '그럼에도 우린' Teaser 보람 ver. 1 18:44 44
3032799 이슈 KBS 새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이글스 감독(feat. 지고싶지 않아요...) 18:44 146
3032798 유머 고슴도치의 분홍분홍하게 퍼지는 둔둔뱃살 6 18:43 308
3032797 정보 2026 KB0 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 기록 18:42 52
3032796 이슈 CSR(첫사랑) '숨길 수 없는 맘인걸' M/V TEASER 18:42 33
3032795 이슈 [보검매직컬 미방분] 동연 .oO (여긴 반죽이 특이하고.. 팥소의 양이…) 상이 .oO (동연이가 고구마 붕어빵 해주면 좋겠다) 보검 .oO (붕어빵 마시따…) 18:41 135
3032794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공동 집필한 각본집..베스트셀러 등극 1 18:41 215
3032793 이슈 비플레인 녹두폼 모델된 혜리 (걸스데이) 1 18:41 296
3032792 이슈 오늘 수지 론진⌚ 2026 신제품 프리젠테이션 행사 인터뷰 영상 모음🎙️ 1 18:36 226
3032791 이슈 사장님 된 펭수 근황 5 18:36 539
3032790 이슈 두쫀쿠, 봄동비빔밥 다음은 무조건 아(이린)x할(머니) 👵🏻🐰ㅣ월간 할머니집 EP.01 1 18:35 420
3032789 유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능가하는 한국 최고의 대학 12 18:34 1,619
3032788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프로야구 선예매 오류 이어 직원 혜택 축소 반발 격화 25 18:34 1,287
3032787 유머 댕댕이의 공개 사과 jpg. 8 18:34 1,195
3032786 이슈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방탄소년단 제이홉, SWIM) | 카니를 찾아서 EP.40 1 18:33 287
3032785 이슈 제작진... 목에서 피 맛 나는데 이거 맞아? / 가짜 김효연 EP.15 스피닝 편 (홍강사) 18:33 151
3032784 유머 엄니 잔소리폭탄에 무념무상 댕댕이 7 18:33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