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방해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468 8
2026.03.25 14:24
468 8
VFTVaQ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은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25일 서울 지역의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저의 윤리위원회 징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정당으로서 말도 안 되는 행태를 했다는 걸 국민들 앞에 자인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생산해 내는 것을 당 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피로감을 높이는 행위가 아니라면 새로운 모습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당에 선거대책위원회를 따로 꾸릴 것이냐’는 질문에 배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나 공천관리위원회의 컬러와는 같지 않게 서울의 컬러를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장 대표 없이 선거유세를 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아마 서울의 모든 지역에는 장 대표가 오지 못할 것이다. 저 또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시장 후보를 전면에 앞세워서 후보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배 의원은 수도권 판세에 대해선 “수도권에는 예수님이 나오셔도 안 될 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도부가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부터 수도권에 이기는 전략을 낸 적이 없다”며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했다”고 비판했다.



장구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1549?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7 04.22 54,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22:19 64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1 21:44 3,211
419569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4 21:19 3,147
419568 기사/뉴스 정태우 "6살 때 한 작품=300만 원 수입=아파트 전셋값 벌어"[백반기행] 6 20:44 1,583
419567 기사/뉴스 더위만큼 빨리 온 모기, 평년보다 7배 많아져 30 19:53 2,012
419566 기사/뉴스 검찰,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11 19:48 1,081
419565 기사/뉴스 '런닝맨' 지예은, 바타 애칭은 '자기' "2개월 반 썸…사귀고 3주간 손도 못 잡아" [TV캡처] 5 19:47 2,558
419564 기사/뉴스 '전투기 몰래 촬영' 중국 고교생들에 징역형 구형…"안보위협 중대범죄" 48 19:26 2,783
419563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셀프발표 "지석진 속이고 몰래 데이트 즐겨" 9 19:12 4,533
419562 기사/뉴스 [단독] 경산시 10만t 매립 폐기물 ‘셀프 면죄부’ 논란 3 18:27 1,126
419561 기사/뉴스 기안8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 좋아했다...특유의 밝음 있어" [RE:뷰] 13 18:04 2,971
419560 기사/뉴스 강남 초등학교 100m 앞 '사이버 룸살롱'…막을 법이 없다 6 18:01 1,328
419559 기사/뉴스 총격 사건 알고 있었나? 백악관 대변인의 의미심장한 인터뷰 [지금이뉴스] 9 18:01 2,280
41955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체조경기장' 야심찬 포부 "사람 안 올까 봐 제일 작은 곳서 시작" ('사당귀') 17:55 625
419557 기사/뉴스 전현무 "축의금, 최대 500만원...재혼은 좀 깎아서 낸다" (사당귀) 4 17:46 1,961
419556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포복 탈출에 수도권 가구 동시간대 1위+2054 시청률 土 예능 1위 11 17:15 1,419
419555 기사/뉴스 유세윤, 폭풍성장 18살 아들 공개 “사춘기? 내 중2병 영상 보고 정신차려”(사당귀) 12 17:11 4,165
419554 기사/뉴스 "딸 이름 윤뷰티" 윤수일 "본인은 스트레스…예쁘게 태어난 걸 어떡해"[데이앤나잇] 149 17:09 31,227
419553 기사/뉴스 권성준, 최현석 소금 퍼포먼스 훔쳤다가 굴욕 "팔 길이 차이 나"(냉부해) 11 17:06 1,489
419552 기사/뉴스 당신의 마음에 위로를…악뮤·한로로의 치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6:39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