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친모가 딸을 살해한 시점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지난 2020년 3월 4일에서 17일 사이에 친딸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 중에 30대 친모의 전자기기에서 2020년 3월 4일에 찍은 친딸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당시까지 딸은 살아 있었고, 당시 딸의 사진상 학대 정황도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친모의 당시 남자친구가 3월 17일 렌터카를 빌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친딸 살해 이후 시신 유기를 맡았던 친모의 전 남자친구는 해당 렌터카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딸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2020년 3월 4일부터, 친모의 남자친구가 차를 빌린 17일 사이에 범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살해 시기를 특정한 경찰은 친모와 전 남자친구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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