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1,896 30
2026.03.25 13:12
1,896 30
pylEDU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천명으로 동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대가 견인하며 합계출산율도 1.0명에 육박했다. 출산의 선행지표 격인 결혼 건수도 증가세가 계속돼 8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817명(11.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3만271명)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1월 출생아는 2016년(-6.0%)부터 9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12.5%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대 인구 증가와 결혼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2024년 1월 월별 합계출산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30대에서 증가 폭이 컸다.

30대 초반(30∼34세)이 90.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8.7명 늘었고, 30대 후반(35∼39세)도 8.0명 증가한 65.8명을 기록했다.


20대 후반(25∼29세)은 25.6명으로 1.5명 늘었고, 40세 이상도 0.3명 늘어난 5.1명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 구성비는 첫째아가 63.5%로 1.4%포인트(p) 늘었고, 둘째아·셋째아 이상은 각각 0.7%p씩 감소했다.

결혼도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2천640건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489건(12.4%) 증가했다.

이는 1월 기준 2018년(2만4천370건)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다.

1월 증가율은 1997년(동성동본 혼인 특례 이후) 이래 3번째로 높다.

사망자 수는 줄어들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3만2천454명으로 1년 전보다 6천950명(17.6%) 감소했다. 작년 1월 기상 여건 악화로 사망자 수가 21.7%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출생아 수가 늘고 사망자 수는 줄면서 자연감소도 줄었다.

1월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5천539명을 기록했다.

서울(329명), 인천(44명) 등에서는 자연 증가했다.

1월 이혼 건수는 290건(4.2%) 증가한 7천208건으로 집계됐다.


https://naver.me/5xgiWOGD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70 00:05 2,269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4,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9,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6,5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03 이슈 고대 그리스 예술가 둘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배틀 1 03:40 92
3033202 정치 'ABC 유시민', 이번엔 한준호 저격?…"명백한 선거개입" 1 03:39 61
3033201 기사/뉴스 [속보] 🇷🇺 러시아, '한국이 우리 석유 살 듯' 14 03:25 1,062
3033200 이슈 이목구비 또렷한거 하나만큼은 우리나라 원탑인 것 같은 배우 2 03:22 610
3033199 정보 [영화] < 왕과 사는 남자 > 메가박스 오리지널티켓 9 03:18 456
3033198 이슈 적어도 여초에서만큼은 '역관광'이라는 단어가 안 보였으면 하는 이유.jpg 28 03:06 1,226
3033197 유머 개신나는 프랑스의 약국 간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3:03 1,096
3033196 이슈 팬덤에서 말하는 불쌍한 스파이더맨 순위 22 02:55 865
3033195 이슈 독일은 휴지와 밀가루, 효모 사재기....가 일어났엇음..... ㅈㄴ독일스러움 다들 집에서 빵만들어 자급자족하려고.. 9 02:51 1,169
3033194 정치 [JTBC 뉴스룸 | 비하인드 뉴스] '이재명에 아수라 씌우기'…"나경원 드럼통 뿌리도 그알" 1 02:50 186
3033193 정보 미화라는 단어를 모에화란 단어로 대체하지 않기를 제안하는 글(후방주의) 73 02:47 1,479
3033192 유머 홍석천이 무조건 좋아할수밖에 없다는 신곡 이름.jpg 2 02:43 972
3033191 팁/유용/추천 PPT로 회사로고 인트로 1분만에 만들기(feat.넷플러스)💻 3 02:42 538
3033190 이슈 종영과 동시에 본체 공개된 긍정왕 김땅콩🥜 3 02:38 890
3033189 정치 이 대통령 재산 18억 증가..."대부분 인세 수입" 13 02:36 875
3033188 기사/뉴스 영화 '반지의제왕' 후속작 나온다…'트럼프 저격수' 콜베어 각본 3 02:31 353
3033187 기사/뉴스 BTS 제이홉, ‘희망’을 신다… 예술적 감각 담긴 스니커즈 협업 공개 4 02:23 580
3033186 정치 일본 트위터하는 진보층에서 은근히 반응 좋은 이재명 대통령 4 02:22 980
3033185 유머 근접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개발한 BBC 8 02:21 1,081
3033184 기사/뉴스 제이홉 "BTS 꿈의 무대? 美 슈퍼볼 하프타임쇼" 11 02:12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