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2,131 30
2026.03.25 13:12
2,131 30
pylEDU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천명으로 동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대가 견인하며 합계출산율도 1.0명에 육박했다. 출산의 선행지표 격인 결혼 건수도 증가세가 계속돼 8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817명(11.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3만271명)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1월 출생아는 2016년(-6.0%)부터 9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12.5%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대 인구 증가와 결혼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2024년 1월 월별 합계출산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30대에서 증가 폭이 컸다.

30대 초반(30∼34세)이 90.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8.7명 늘었고, 30대 후반(35∼39세)도 8.0명 증가한 65.8명을 기록했다.


20대 후반(25∼29세)은 25.6명으로 1.5명 늘었고, 40세 이상도 0.3명 늘어난 5.1명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 구성비는 첫째아가 63.5%로 1.4%포인트(p) 늘었고, 둘째아·셋째아 이상은 각각 0.7%p씩 감소했다.

결혼도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2천640건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489건(12.4%) 증가했다.

이는 1월 기준 2018년(2만4천370건)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다.

1월 증가율은 1997년(동성동본 혼인 특례 이후) 이래 3번째로 높다.

사망자 수는 줄어들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3만2천454명으로 1년 전보다 6천950명(17.6%) 감소했다. 작년 1월 기상 여건 악화로 사망자 수가 21.7%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출생아 수가 늘고 사망자 수는 줄면서 자연감소도 줄었다.

1월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5천539명을 기록했다.

서울(329명), 인천(44명) 등에서는 자연 증가했다.

1월 이혼 건수는 290건(4.2%) 증가한 7천208건으로 집계됐다.


https://naver.me/5xgiWOGD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38 04.20 25,120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7,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7,8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246 기사/뉴스 ‘마지막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유해 봉환식 10:03 0
3050245 기사/뉴스 “SK하이닉스 더 간다”…목표주가 180만원 1 10:03 44
3050244 이슈 제니 비츠 콜라보 신곡 일부 공개 10:01 199
3050243 기사/뉴스 '무기 시장' 풀자마자 '쾅!'…일본 탱크 폭발 사망사고 6 10:00 515
3050242 팁/유용/추천 베이컨치즈말이 레시피.jpg 2 09:59 361
3050241 기사/뉴스 [단독] "누가 친할머니를 때렸나?"…임우재, 무당여친과 존속범죄 8 09:59 1,303
3050240 이슈 맘터 진상 진상 부리기 전 상황 4 09:59 466
3050239 유머 우리 베트남에도 한국의 고라니같은 동물이 있어요 11 09:56 562
3050238 이슈 있지(ITZY) 컴백앨범에 수록될 멤버들 솔로곡 콘서트 직캠 4 09:56 142
3050237 이슈 최근 중동국가들이 석유저장소로 굳이 한국 선택한 이유가 흥미롭고 웃김.jpg 13 09:55 1,516
3050236 기사/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선수들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에 ‘발칵’ 4 09:54 542
3050235 팁/유용/추천 후기댓 만개 달린 허벅지 안쪽살(타이갭) 빼는 운동 42 09:52 1,827
305023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I.O.I : LOOP' 무드 필름 공개…두근두근 '컴백' 3 09:50 282
3050233 이슈 자신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던 뇌과학자 10 09:50 1,099
3050232 팁/유용/추천 고기와 찰떡인 딥핑소스 레시피 모음.jpg 18 09:49 823
3050231 이슈 자기객관화가 되어있는 상위 1% 사이코패스 수감자와 인터뷰한 모건 프리먼 13 09:44 1,853
3050230 기사/뉴스 JTBC 신규 웹예능 '밥은영' 론칭…첫 게스트 구교환 출격 10 09:44 1,296
3050229 이슈 병원 앞에서 들리는 의문의 방울소리 14 09:43 1,154
3050228 이슈 <미친맛집 시즌5> 성시경 & 미요시 아야카 얼루어 5월호 09:42 396
3050227 이슈 📍4/24(금) 오후 6시쯤|에그문화센터 - 이효리의 요가클래스🧘 3 09:41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