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량제봉투 사재기' 결코 자랑할 일 아니다
3,078 35
2026.03.25 12:36
3,078 35

전국 곳곳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들이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현황 파악에 나섰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파장이 종량제 봉투로까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엊그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0리터짜리 종량제봉투를 30개 쟁여놨다는 등 대량으로 사재기했다는 글이 수십 건 게시됐다. 마트를 몇 군데 돌았는데 종량제봉투가 없어서 빈 손으로 돌아왔다는 글도 있다.

24일 비수도권 지역의 한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종량제봉투를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한다. 3~5묶음씩 봉투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중략)


지금 중동 전쟁이 끝난다해도 원유 수급은 3~6개월 정도는 지나야 정상화된다는 분석도 있다. 파괴된 유전과 정유시설을 복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다.

이런 가운데 "종량제봉투를 미리 쟁여둔 내가 승자"라거나 "종량제봉투 대란이라 편의점 여러 곳을 돌면서 몇 십장 확보했다"는 등의 글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사재기를 부추기는 소비자들도 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자체들은 당분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불안 심리로 가격과 상관없이 생필품을 서둘러 대량으로 사들이는 이른바 '패닉 구매'는 물가 상승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한다. 사재기는 자랑할 일이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2184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9 00:05 4,8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19 기사/뉴스 트럼프 공격 유예 발표 15분 前, 누군가 ‘유가 하락’에 8700억원 베팅 15:56 0
3032618 이슈 마음이 따뜻해지다못해 뜨거워지는 영상 15:55 56
3032617 이슈 진짜 아이돌 그 자체라고 핫게 갔던 유니스 임서원 ㄴㅇㄱ 근황...twt 2 15:55 225
3032616 이슈 [속보]이란, "때리면서 합의하자면 믿을 수 있겠냐" 5 15:55 196
3032615 기사/뉴스 돌싱 예능 또 나온다...돌싱녀X모솔남 '돌싱N모솔', '돌싱글즈5' 박혜경 출격 [공식] 1 15:53 127
3032614 유머 소녀시대 힘내를 중국어로 부르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따라하는 승헌쓰 1 15:53 167
3032613 유머 일본 교토 조난구의 수양매화 15:53 208
3032612 이슈 일본의 마라열풍이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화제라' 수입됐다는 지점이 재미있기는 함 4 15:52 450
3032611 유머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2 15:52 542
3032610 이슈 <유퀴즈> 왕사남 1,500만 돌파 기념 한명회 소환! 기골이 장대하고 인물이 수려한..✨️ 감당할 수 없는 압도적 포스의 유지태! 6 15:51 530
3032609 유머 시판 이유식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 7 15:49 914
3032608 유머 저 통번역대학원 다니는데여 ㅋㅋㅋㅋ 통번역기초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 비공식으로 봤을때 가장 잘된 번역 중 하나라며 수업시간에 예시로 틀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얼마나 반갑구 웃기던지.jpg 11 15:48 2,528
3032607 정보 오늘 공개 된 KF-21 전투기 시험비행을 맡은 대한민국 최초 여군 KF-21 조종사 '정다정 소령' 6 15:48 554
3032606 유머 11살의 주드로 1 15:48 348
3032605 기사/뉴스 33㎏ 감량 강재준, 러닝 10㎞ 뛰고도 요요 이유 “입맛 돌아 식사값 15만원”(컬투쇼) 3 15:46 1,508
3032604 이슈 영화 <휴민트> 4월 1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15 15:45 667
3032603 이슈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와 캐치캐치 챌린지한 예나 2 15:44 423
303260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8...jpg 1 15:44 437
3032601 유머 먹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삼색이 5 15:43 789
3032600 이슈 이번에 진짜 노래 좋다고 반응 좋은 남자 아이돌 노래 10 15:42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