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홍진경의 모델 활동 재개 소식이 전해지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는 후문이다.
홍진경은 최근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 위크에 참가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종국은 "우리가 진경이한테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모델로 보면 너무 멋있다"라며 그녀를 칭찬한다.
'막내 라인' 주우재와 양세찬은 홍진경을 놀리는 데 열중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은 "우리가 함부로 할 사람이 아니었다. 누나가 항상 쭈구리처럼 앉아 있어서 모델인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장난쳤다.
주우재 역시 "누나가 그렇게 걸을 수 있는 사람인 줄도 몰랐다. 보통 앉아 있거나 기대 있는 모습만 봤는데, 걷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진경은 파리 패션 위크의 비하인드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동생들의 끊임없는 조롱에 "사람들이 나를 놀려먹는 게 재밌는 것 같다"라며 "당시 내 입술 메이크업을 보고 '두쫀쿠 먹었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주우재는 "오늘 옷 색깔도 피스타치오"라고 덧붙여 홍진경을 '인간 두쫀쿠'로 만든다고.


윤희정 기자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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