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4,008 32
2026.03.25 11:29
4,008 32
지난 23일 엑스(전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얘들아 레시피 떴다"라며 김소영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8가지 약물 종류를 설명하는 글을 공유했다.

A씨가 공유한 약물 관련 원문의 내용은 "누군가 이 약을 주면 절대 먹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었다. 약물 정보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나온 자료 사진을 분석해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쓰인 원문과 달리 A씨는 모방 범죄를 부추기려는 듯한 의도로 글을 인용했다. A씨 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2만4000여개, 조회수 약 200만회, 재인용 약 1200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사진=엑스(전 트위터) 갈무리

/사진=엑스(전 트위터) 갈무리
한 누리꾼은 A씨 글을 접한 뒤 "방송에 나왔다고 해도 약물 종류를 세세하게 공유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모방 범죄 위험이 너무 크니 (글을) 당장 삭제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관련 약물을 실제 복용한 적이 있다는 네티즌도 등장했다. 그는 "과거 몇몇 약을 직접 먹은 적이 있는데 투약 후 술을 마셨다가 기절한 것처럼 잠든 경험이 있다"며 "한 종류 약만 먹어도 그런 반응을 보였는데, 여러 개를 섞어 먹으면 위험한 반응이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A씨는 25일 오전까지 글을 삭제하지 않았다. 다만 A씨가 "레시피 떴다"며 공유한 약물 관련 정보가 담긴 원문은 삭제된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30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6명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https://naver.me/5UVjBo9W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14 00:05 8,5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6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6:37 5
3032662 정치 김상욱 "거리 유세차도 대규모 조직도 없는 울산시장 선거하겠다" 1 16:37 65
3032661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콩자반 학급로고 투표 결과 + 후일담 2 16:36 362
3032660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 중동 체류 임직원 500여명에 500만원 상당 '선물 보따리' 건넸다 16:33 307
3032659 이슈 러브레터 이와이슌지 감독이 찍었다는 일본 남돌 뮤비 5 16:33 505
3032658 유머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외치는 아이돌 2 16:31 542
3032657 이슈 사람들이 주문하는 다양한 샷 추가 메뉴들 16 16:29 1,147
3032656 이슈 그냥 기분이 좋다가 슬퍼지는 그림 18 16:28 1,356
3032655 기사/뉴스 [단독] 금융당국, 수천조 굴리는 글로벌 운용사들 만난다…韓 지배구조 개선 논의 16:27 168
3032654 이슈 바다토끼라고 불리는 민달팽이 주러나팔바 6 16:27 568
3032653 기사/뉴스 "월세도요?"…증발하는 전월세에 무주택자 '한숨' 36 16:25 1,151
3032652 기사/뉴스 [단독] 에어프레미아 4~5월 LA노선 26편 비운항…항공유 상승 여파 4 16:25 646
3032651 기사/뉴스 [속보] SK그룹,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모든 사업장 차량 5부제 2 16:24 438
3032650 이슈 2년째 연재중이라는 엔시티위시 4컷 만화 2 16:24 696
3032649 기사/뉴스 [단독]금감원, 삼성페이 수수료 부과 막는다…애플과 형평성 논란 87 16:23 1,807
3032648 이슈 언니의 유혹 시즌2 3 16:21 1,264
3032647 유머 부활절 시즌에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병아리와 달걀 후라이 모양 머랭 팖 9 16:21 1,454
3032646 이슈 임서원이 부르는 타입캡슐, 사랑하게 될거야, 진또배기 16:19 206
3032645 유머 위고비 안맞고 다이어트하는 방법 27 16:17 3,240
3032644 기사/뉴스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D-30, 펭수 정원부터 글로벌 작가전까지 총공개 6 16:16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