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건설적 대화 진행” 밝혔지만
이란 “새로운 비밀 무기 배치하겠다” 선언
핵심 전력·수도 인프라 파괴 더 큰 압박 작용
IRGC, 79번째 군사 공격…호르무즈 통항 금지
이란 “새로운 비밀 무기 배치하겠다” 선언
핵심 전력·수도 인프라 파괴 더 큰 압박 작용
IRGC, 79번째 군사 공격…호르무즈 통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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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공격 중단 의지를 밝혔지만, 이란은 오히려 전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 사실을 극구 부인하며 공격을 이어가고 있어 양국 간 위협 공방이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24일(현지시간) 이란혁명수비대(IRGC) 연계 매체 파르스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IRGC 고위 사령관은 방송 생중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 틀니가 입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세게 때릴 것”이라고 위협했고, IRGC 카탐알안비아 본부 압돌라히 소장은 “적의 작전을 종식시킬 새로운 비밀 무기를 배치할 것”이라고 공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전력 인프라 타격을 위협한 뒤, 이란 군사령관들과 관리들은 이틀간 잇따라 반격 경고를 내놓았다. IRGC는 트럼프의 발언 직후 성명서를 통해 “그들은 학교와 병원을 공격했지만 우리는 보복하지 않았다”면서도 “그들이 발전소를 공격하면 우리는 미군 기지를 보유한 국가들의 발전소를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동 대부분 국가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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