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부천 금은방 업주 강도살인' 김성호…무기징역 선고

무명의 더쿠 | 11:21 | 조회 수 1024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43)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상훈)는 25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강도살인은 재산상 이익을 목적으로 사람의 해하는 범죄로, 무기징역 또는 사형만 내릴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이 사건은 사람의 생명을 박탈한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이 자백으로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벌금형을 초과한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을 참작해도 이 사건의 중대성과 잔혹성에 비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이달 11일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김 씨는 태국에서 유흥을 즐기다가 비자 만료로 귀국한 뒤, 빚 독촉에 시달리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김씨는 1월15일 낮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뒤 2천319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200만 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00530?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신 촬영각도라는게 있어서 직접 해봄jpg
    • 14:28
    • 조회 126
    • 유머
    • 방송사 유튜브, 이란전쟁 '대목' 삼아 '시청자 자극 경쟁'
    • 14:28
    • 조회 76
    • 기사/뉴스
    1
    • 막대한 돈 쏟아부었지만…"BTS 라이브 기대에 못 미쳤다"
    • 14:27
    • 조회 225
    • 기사/뉴스
    3
    • [단독]피해자 10명서 200명으로 급증…전국에 동시다발 중고·암표 사기
    • 14:27
    • 조회 304
    • 기사/뉴스
    4
    • 공무원의 치명적인 단점
    • 14:26
    • 조회 300
    • 유머
    3
    • ‘꿈 속 아이돌’ OWIS, 세상으로 꺼내다[스경X현장]
    • 14:25
    • 조회 48
    • 기사/뉴스
    •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방해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 14:24
    • 조회 86
    • 정치
    3
    • 서울 지하철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어르신, 100명 중 8명
    • 14:24
    • 조회 477
    • 기사/뉴스
    6
    • 이재용 회장 "노고에 감사"...중동 임직원에 5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 14:23
    • 조회 429
    • 기사/뉴스
    4
    • 폰세: 내가 느낀 KBO리그는 12세 리틀야구와 비슷
    • 14:23
    • 조회 1183
    • 이슈
    49
    • 미니멀리즘 패션 유행으로 2020년대 들어서 언급량 늘은 브랜드
    • 14:22
    • 조회 625
    • 이슈
    1
    • “김치 좀 더 주세요” “500원입니다”…5명 중 2명 “다른식당 찾겠다”
    • 14:21
    • 조회 508
    • 기사/뉴스
    1
    • 핫게갔던 방탄 미국 멤버별 swim 싱글 판매 현황
    • 14:21
    • 조회 1631
    • 이슈
    49
    • 간판 또 바뀐 ‘서울대 10개 만들기’, 뒤늦게 범부처 첫 회의
    • 14:21
    • 조회 138
    • 기사/뉴스
    1
    • 미국과 이란의 언론브리핑 상태 고찰
    • 14:19
    • 조회 305
    • 유머
    • 1월 합계출산율 0.99명…증가율로는 ‘역대 2위’
    • 14:19
    • 조회 213
    • 기사/뉴스
    3
    • 남양주서 흉기 들고 전 연인 집 찾아간 20대남…구속영장 신청
    • 14:17
    • 조회 244
    • 기사/뉴스
    4
    • MBC 제작 ‘서울의밤’, 북미 최대 다큐 영화제 ‘핫독스’ 공식 초청
    • 14:16
    • 조회 439
    • 기사/뉴스
    3
    • 정체성이 모호해서 양쪽에서 미움받는 희한한 기업...jpg
    • 14:15
    • 조회 3464
    • 이슈
    51
    • 9살에 실종된 소녀가 6년 만에 친가족을 찾은 사연 ㄷㄷ.jpg
    • 14:14
    • 조회 2035
    • 유머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