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사진ㅣ에스케이재원
가수 성시경(46)이 만든 막걸리가 국내 전통주류 산업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이 론칭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경(璄)’의 ‘경탁주 로제 12도’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 브랜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앞서 ‘경탁주 12도’는 론칭 첫 해인 2024년과 202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경탁주 로제 12도’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국내산 쌀 100%로 빚은 12도의 프리미엄 탁주로, 쌀 본연의 깊은 질감과 은은한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은은한 꽃분홍빛과 산뜻한 향이 더해져 벚꽃 시즌에 즐기기 좋은 봄 시즌 대표 전통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당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공식몰 기준 평점 4.8점(5점 만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은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를 사랑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에 집중해 상품들을 선보이고, 해외 수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탁주 로제 12도’. 사진ㅣ주류 브랜드 ‘경’
‘경’ 브랜드는 4월 ‘경소주 51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5637?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