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천 명 중동투입 승인"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7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천 명이 넘는 미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의 중동지역 투입을 승인했다고 NBC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24일 전했습니다.

또 CNN은 82공수사단 소속 1천 명 규모 병력이 중동지역에 실제 투입되는 시기는 '향후 며칠 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브랜든 텍트마이어 사단장(소장)이 이끄는 82공수사단 가운데 육군 신속대응군(IRF)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1전투여단 소속 대대가 포함된다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입니다.

뉴욕타임스(NYT)도 전날 미군 고위 당국자들이 최정예인 82공수사단 소속 전투여단과 사단본부 인원 일부를 이란 작전에 배치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IRF는 명령 즉시 몇 시간 안에 작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부대로, 미군이 중동지역으로 이동배치 중인 지상군 가운데 가장 먼저 투입되는 초기 병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2개 해병원정대 소속 5천 명에 가까운 병력이 군함을 타고 중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82공수사단 소속 3천 명 가운데 선발대의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입니다.

82공수사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 시절인 지난 2020년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이 미군에 의해 제거된 직후에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이후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동유럽 전선 방어 등에 투입된 적이 있습니다.

82공수사단이 공중을 통해 침투할 곳으로는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이란 원유 수출의 90%가 이뤄지는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Xck6xzx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나프타 끊기면 수술·항암도 차질"… 정부·수액 3사 '수급 비상' 대응
    • 13:53
    • 조회 27
    • 기사/뉴스
    • 어그로에 꽤나 재능있는 VT 코스메틱 트위터 담당자.jpg
    • 13:52
    • 조회 133
    • 이슈
    • 이상한 자세로 점프하는 고양이
    • 13:51
    • 조회 58
    • 유머
    1
    • [공식] “〉_〈♥”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도깨비’ 10주년 뭉친다
    • 13:51
    • 조회 151
    • 기사/뉴스
    • 무언가 시작할때 들으면 좋을 음악 나는 할 수 있다!!!!!
    • 13:51
    • 조회 55
    • 유머
    • [단독]경찰,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불송치···고발인 “피의자 조사도 안 해”
    • 13:50
    • 조회 83
    • 기사/뉴스
    2
    • “자식들 과보호” 홍서범·조갑경, 황혼이혼 위기…아들 ‘임신 중 불륜’ 집안 초비상
    • 13:50
    • 조회 281
    • 기사/뉴스
    • “넌 남자도 아녀”…기자 노려본 박왕열, 취재할 땐 “죽일 거야” 협박
    • 13:49
    • 조회 217
    • 기사/뉴스
    1
    • (NBS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69%, 부정 22%, 세부지표
    • 13:49
    • 조회 81
    • 정보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와 대면 거부했으나 증인 출석 요구 받아
    • 13:48
    • 조회 312
    • 기사/뉴스
    2
    • ‘안방’ 내준 트럼프, 조기총선 몰린 네타냐후…지지율 ‘동반 나락’
    • 13:48
    • 조회 92
    • 기사/뉴스
    • 동생!! 디카페인 구해와~ 니가 빼봐 카페인에서 한번
    • 13:47
    • 조회 642
    • 유머
    7
    • [단독] 안전공업 화재 119 신고 249건…현장엔 화장실차도 없었다
    • 13:46
    • 조회 178
    • 기사/뉴스
    • 맛집인데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는 식당.jpg
    • 13:45
    • 조회 2091
    • 이슈
    18
    • 美 “지옥 열릴 것” 협상 압박에도…이란, 하르그섬에 지뢰 설치하며 공격 대비
    • 13:45
    • 조회 91
    • 기사/뉴스
    • 서인영 이혼 솔직 심경...jpg
    • 13:44
    • 조회 2539
    • 이슈
    23
    • 20시간에 이런 리뷰를 남긴 사람이 90시간을 플레이하는 이상한 게임...jpg
    • 13:43
    • 조회 891
    • 이슈
    8
    • 유지태 “홀로 키워주신 母 위해 요양원 운영” 눈물
    • 13:43
    • 조회 725
    • 기사/뉴스
    3
    • 다채로운 빈티지 버튼들
    • 13:42
    • 조회 726
    • 이슈
    4
    • 중국 유명 강사 돌연사 전 징조
    • 13:42
    • 조회 1961
    • 이슈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