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천 명 중동투입 승인"
714 14
2026.03.25 11:03
714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천 명이 넘는 미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의 중동지역 투입을 승인했다고 NBC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24일 전했습니다.

또 CNN은 82공수사단 소속 1천 명 규모 병력이 중동지역에 실제 투입되는 시기는 '향후 며칠 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브랜든 텍트마이어 사단장(소장)이 이끄는 82공수사단 가운데 육군 신속대응군(IRF)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1전투여단 소속 대대가 포함된다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입니다.

뉴욕타임스(NYT)도 전날 미군 고위 당국자들이 최정예인 82공수사단 소속 전투여단과 사단본부 인원 일부를 이란 작전에 배치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IRF는 명령 즉시 몇 시간 안에 작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부대로, 미군이 중동지역으로 이동배치 중인 지상군 가운데 가장 먼저 투입되는 초기 병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2개 해병원정대 소속 5천 명에 가까운 병력이 군함을 타고 중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82공수사단 소속 3천 명 가운데 선발대의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입니다.

82공수사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 시절인 지난 2020년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이 미군에 의해 제거된 직후에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이후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동유럽 전선 방어 등에 투입된 적이 있습니다.

82공수사단이 공중을 통해 침투할 곳으로는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이란 원유 수출의 90%가 이뤄지는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Xck6xzx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89 03.24 14,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42 유머 무묭이들이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1 16:13 62
3032641 이슈 요즘 2030세대가 싫어한다는 음식 2 16:13 253
3032640 이슈 아직은 살만한 세상 16:13 42
3032639 기사/뉴스 어둠 속 도로 위 러닝하던 학생, 결말은? 2 16:12 199
3032638 이슈 경상도견이라 사투리 써야 알아듣는다는 크래비티 형준이네 송개나리.twt 3 16:10 304
3032637 이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메인 포스터 & 예고편 4 16:10 402
3032636 기사/뉴스 절벽서 아내 살해하려던 의사 남편, 범행 때 남긴 말…미국 '충격' 7 16:09 934
3032635 기사/뉴스 ‘왕사남’ 1500만 돌파…17살의 단종 전하 아닌 박지훈, 풋풋하네 16:09 197
3032634 이슈 오늘 개봉한 밀라 요보비치 액션 영화 <프로텍터> 후기 5 16:08 424
3032633 유머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twt 11 16:07 999
3032632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라이즈 은석.twt (더쿠 애니방하는 덬들 반가워할 것) 9 16:07 528
3032631 기사/뉴스 '누수' 본다더니 '속옷' 봐 관리실 직원 '경악' 1 16:06 348
3032630 정보 시간 속에 갇힌 펭수🐧 어린이박물관 정식 개관 기념 한양탐험기! 4 16:04 203
3032629 이슈 나하은 근황.jpg 6 16:03 1,686
3032628 이슈 "혈액순환 문제, 침 맞으면 낫는다” 한의원 믿고 8년 다녔는데…알고보니 ‘암’이었다 26 16:03 1,901
3032627 유머 거북선을 못 잊은 일본 4 16:02 1,030
3032626 이슈 20년만의 내한으로 팬들 난리난 J-POP 황제 15 16:02 1,809
3032625 기사/뉴스 [속보] 성관계 촬영 후 “성매매 혐의로 신고” 협박한 20대 여성…징역 7년 구형 25 16:00 1,025
3032624 기사/뉴스 [속보]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30대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2 15:59 1,681
3032623 유머 나 이런거 해보고 싶어!!! 근데 레이는 뭐 없나? 8 15:5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