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산안창호함 K-잠수함 최초 태평양 횡단…캐나다잠수함 수주전 속 존재감 과시
270 1
2026.03.25 10:58
270 1
해군은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곽광섭 해군 참모차장 주관으로 도산안창호함 환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김태훈 해군잠수함사령관,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오는 6월에 예정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이날 진해군항을 출발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1만4,000㎞를 항해할 계획이다. 우리 잠수함 역사상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이며 잠수함 항해 거리로 역대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은 태평양 횡단 중 미국 괌과 하와이에 기항해 군수품을 적재하고 하와이에서부터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2명(부사관)이 편승해 빅토리아까지 함께 항해한다. 이후 캐나다 해군과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6월 말 하와이에서 미국 해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에 참가한 후 국내로 복귀한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친선·문화 행사도 병행하며 양국 간 해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산안창호함 역시 진해군항의 바닷물을 담은 3,000톤급 잠수함 모형 캡슐 2개를 가지고 간다. 캐나다에 도착하면 두 캡슐에 캐나다 바닷물을 추가로 담아 양국이 하나씩 나눠 간직할 예정이다. 해군은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잠수함의 개척 정신과 양국 해군의 우호 협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CPSP 사업도 한국과 독일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이라 정부는 이번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방문이 톡톡한 홍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 상대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는 아직 실물이 없는 '미개발 잠수함'으로 입찰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컨소시엄이 한화오션의 3,000t급 '장보고-Ⅲ 배치-Ⅱ'를 제안한 바 있다.


https://naver.me/xD8AE4tD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95 00:05 7,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07 유머 미국과 이란의 언론브리핑 상태 고찰 14:19 57
3032506 기사/뉴스 1월 합계출산율 0.99명…증가율로는 ‘역대 2위’ 14:19 31
3032505 기사/뉴스 남양주서 흉기 들고 전 연인 집 찾아간 20대남…구속영장 신청 1 14:17 101
3032504 기사/뉴스 MBC 제작 ‘서울의밤’, 북미 최대 다큐 영화제 ‘핫독스’ 공식 초청 2 14:16 226
3032503 이슈 정체성이 모호해서 양쪽에서 미움받는 희한한 기업...jpg 26 14:15 1,485
3032502 유머 9살에 실종된 소녀가 6년 만에 친가족을 찾은 사연 ㄷㄷ.jpg 9 14:14 1,048
3032501 기사/뉴스 [공식] '단종 특집'인데 박지훈은 없다…이민우X정태우X설민석만 '아는 형님' 출연 28 14:12 1,490
3032500 유머 요즘 아이들 vs 90년대 아이들 씨리얼 먹을때 차이 5 14:11 452
3032499 이슈 K-POP 팬들을 설레게 할 아티스트 총출동🩷 <인기가요 ON THE GO> 1차 라인업 공개✨ 8 14:11 483
3032498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앨범 프리뷰 1 14:11 103
3032497 기사/뉴스 월세도 없다… 노원 월세 80만원→220만원 폭등 11 14:09 743
3032496 유머 수속성 판다 루이바오🐼💜💦 4 14:08 522
3032495 유머 10개 이상 못맞추면 치매 초기 70 14:06 2,088
3032494 이슈 5세대 남자 아이돌 비주얼 조합 원유시? 신원호? 김앤장? 당신의 선택은? 39 14:05 844
3032493 기사/뉴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요리 영재 발굴한다 2 14:05 442
3032492 기사/뉴스 여돌은 장카설, 남돌은 '신원호'…5세대 男 아이돌 비주얼 계보 [스한:초점] 42 14:04 1,311
3032491 이슈 그 일본어 잘하는 성시경이 말문 막힌 순간 1 14:04 870
3032490 유머 유사과학 좋아하는 일본 23 14:04 1,113
3032489 정보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ALBUM PREVIEW 14:03 115
3032488 기사/뉴스 "백악관 누군가 알고 있었어"‥노벨수상자 분노 "이건 반역" 9 14:00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