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산안창호함 K-잠수함 최초 태평양 횡단…캐나다잠수함 수주전 속 존재감 과시
354 1
2026.03.25 10:58
354 1
해군은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곽광섭 해군 참모차장 주관으로 도산안창호함 환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김태훈 해군잠수함사령관,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오는 6월에 예정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이날 진해군항을 출발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1만4,000㎞를 항해할 계획이다. 우리 잠수함 역사상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이며 잠수함 항해 거리로 역대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은 태평양 횡단 중 미국 괌과 하와이에 기항해 군수품을 적재하고 하와이에서부터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2명(부사관)이 편승해 빅토리아까지 함께 항해한다. 이후 캐나다 해군과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6월 말 하와이에서 미국 해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에 참가한 후 국내로 복귀한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친선·문화 행사도 병행하며 양국 간 해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산안창호함 역시 진해군항의 바닷물을 담은 3,000톤급 잠수함 모형 캡슐 2개를 가지고 간다. 캐나다에 도착하면 두 캡슐에 캐나다 바닷물을 추가로 담아 양국이 하나씩 나눠 간직할 예정이다. 해군은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잠수함의 개척 정신과 양국 해군의 우호 협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CPSP 사업도 한국과 독일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이라 정부는 이번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방문이 톡톡한 홍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 상대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는 아직 실물이 없는 '미개발 잠수함'으로 입찰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컨소시엄이 한화오션의 3,000t급 '장보고-Ⅲ 배치-Ⅱ'를 제안한 바 있다.


https://naver.me/xD8AE4tD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29 03.24 21,495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53 이슈 전세계 38개국에 진출했다는 동유럽 대표 스파 패션 브랜드 10:10 111
3033352 기사/뉴스 한번에 30억씩?…호르무즈서 '수에즈식 통행료' 받겠다는 이란 10:10 33
3033351 기사/뉴스 HMM 육해상 노조 "50년 공든 탑, 정치 제물로"…청와대 앞 공동전선 10:10 25
3033350 기사/뉴스 '북쪽에서 왔나요?' BTS 녹화장 농담 논란…美 코미디언 결국 사과 1 10:09 274
3033349 이슈 카투사 출신 빠더너스 문상훈의 영어 학습법 지론 5 10:07 421
3033348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 국적기 기내식이 정말 놀라워" 해외반응 9 10:06 971
3033347 이슈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우리집을 신고했다 20 10:05 1,240
3033346 이슈 오뚜기 "진밀면 출시 열흘 새 130만개 판매" 6 10:05 655
3033345 이슈 입마개한 리트리버를 자전거 끌개로…중국 동물학대 논란 6 10:04 337
3033344 이슈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출시 2 10:03 406
3033343 이슈 집들이 때문에 하루에 3알씩 나오는 하이볼 얼음 모아놨다는 친구 12 10:03 1,527
3033342 기사/뉴스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어져"...황하나도 '마약왕' 박왕열 고객 24 10:03 948
3033341 기사/뉴스 [인터뷰] 베리베리 강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지 않는다 1 10:02 128
3033340 이슈 태민 TAEMIN Digital Single 'Long Way Home' Teaser 11 10:02 219
3033339 정보 토스행퀴 27 10:01 719
3033338 이슈 엘르 4월호 디 에디션 NCT WISH 엔시티 위시 4 10:01 238
3033337 이슈 “한손에 딱”···맘스터치, 감자튀김·치즈볼·치즈스틱 ‘스낵업’으로 나들이객 공략 5 10:00 580
3033336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여교사와 불륜 이혼...며느리 "시부모는 방관" 26 09:58 2,058
3033335 이슈 어제 행사 퇴근길 팬들한테 싸인해주는 초미녀 수지 근접샷 3 09:57 470
3033334 기사/뉴스 [뮤즈이슈]르세라핌 사쿠라·김채원, 팔로우 싹 정리‥아이즈원도 언팔 26 09:57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