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국민에 K패스…月소득 128만원 이하면 지역화폐
2,169 6
2026.03.25 10:45
2,169 6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2922?cds=news_media_pc&type=editn

 

■ 정부 25조 전쟁추경 윤곽
만 13~18세 청소년까지 대상 넓혀
민생지원금, 선별·차등 혼합 방침
카타르 “韓 등에 LNG 공급 불가”

24일 오후 광주 북구 효죽2주차장 4층에서 구청 에너지정책팀 직원들이 차량 유리창에 승용차 요일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광주 북구 효죽2주차장 4층에서 구청 에너지정책팀 직원들이 차량 유리창에 승용차 요일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모두의 카드)’를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 민생지원금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타격이 예상되는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 계층을 선별·집중 지원한다.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역화폐로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중략)

정부는 차량 5부제 강화 등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지원을 확대한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 금액(또는 횟수)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K패스의 이용 문턱을 낮추는 방안이다. 현재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이용할 수 있지만 만 13~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월 60회, 20만 원인 환급 상한을 높이고 K패스 이용 시 요금 할인까지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도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심을 모은 민생지원금은 선별·차등 지원을 혼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차상위 계층과 기초수급자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선별 지급하고 인구감소 지역 거주자 등에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차상위 계층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28만 원 이하다. 정부는 지난해 추경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했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각각 3만 원, 5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에 따라 민생지원금의 1인당 지원액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계층에 ‘두터운 지원’을 강조한 만큼 최대 100만 원 이상을 받는 사례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카타르에너지가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에 차질을 예고하는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0 04.29 107,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7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05.04 228
12771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9 05.04 1,645
12770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4 05.04 2,405
12769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56 05.04 4,056
12768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05.04 169
12767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 05.04 166
12766 정치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3 05.04 630
12765 정치 정청래 하정우 입장 16 05.04 2,267
12764 정치 [영상] “정청래 사퇴” 국민주권 시민연대,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정 착수 3 05.04 405
12763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58 05.04 1,023
12762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 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05.04 170
12761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444 05.04 19,831
12760 정치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52 05.04 936
12759 정치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7 05.04 640
12758 정치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35 05.04 887
12757 정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3 05.04 415
12756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05.04 1,616
12755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9 05.04 1,065
1275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05.04 1,013
12753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05.0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