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기 ‘경부 라인’ 뜬다, 동탄·영통 국평 20억 클럽 눈앞
933 9
2026.03.25 10:34
933 9

반도체·GTX 등 교통 호재에 들썩
‘동탄역롯데캐슬’ 19억 신고가
상승률 1위 ‘용인 수지’ 5.8%↑
분당·수지, 3년간 입주 800여가구뿐

 

EytahP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역롯데캐슬(2021년 입주·940가구)’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20일 19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의 호가는 19억5000만원으로 2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스(2012년·1764가구)’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은 현재 최고 22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동탄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벤처 기업이 밀집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거점이자, 고속철도 SRT,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이 다니는 교통 요지라는 측면에서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 규제에서 빗겨난 점도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광교 신도시가 있는 영통도 교통 호재가 많다. 2029년 동탄역과 인덕원역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수원을 동서로 잇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용인 경전철을 광교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용인 수지 아파트값도 빠르게 뒤따르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2019년·2356가구)’ 전용 85㎡는 지난달 23일 17억1000만원에 손바뀜을 했다. 같은 평형 호가 최고가는 20억원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6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지난해 12월 말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로, 상승률은 5.8%였다. 경기 성남 분당이 3.60%로 3위를 기록했으며,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은 상승률이 각각 2.44%, 1.31%로 집계됐다.

 

경부 라인 대표 지역인 성남 분당에선 국민 평형이 25억원을 돌파했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6단지(2009년·396가구)’ 전용 84㎡는 지난달 4일 26억9500만원, 정자동 ‘파크뷰(2004년·1829가구)’ 전용 84㎡는 지난 1월 2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경부 라인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수요에 비해 주택 공급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년(2026~2028년) 동안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입주 예정인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5127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2 03.25 10,723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49 이슈 카투사 출신 빠더너스 문상훈의 영어 학습법 지론 10:07 133
3033348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 국적기 기내식이 정말 놀라워" 해외반응 2 10:06 483
3033347 이슈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우리집을 신고했다 6 10:05 536
3033346 이슈 오뚜기 "진밀면 출시 열흘 새 130만개 판매" 4 10:05 338
3033345 이슈 입마개한 리트리버를 자전거 끌개로…중국 동물학대 논란 3 10:04 216
3033344 이슈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출시 1 10:03 309
3033343 이슈 집들이 때문에 하루에 3알씩 나오는 하이볼 얼음 모아놨다는 친구 10 10:03 953
3033342 기사/뉴스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어져"...황하나도 '마약왕' 박왕열 고객 16 10:03 626
3033341 기사/뉴스 [인터뷰] 베리베리 강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지 않는다 1 10:02 103
3033340 이슈 태민 TAEMIN Digital Single 'Long Way Home' Teaser 8 10:02 151
3033339 정보 토스행퀴 22 10:01 587
3033338 이슈 엘르 4월호 디 에디션 NCT WISH 엔시티 위시 3 10:01 174
3033337 이슈 “한손에 딱”···맘스터치, 감자튀김·치즈볼·치즈스틱 ‘스낵업’으로 나들이객 공략 3 10:00 453
3033336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여교사와 불륜 이혼...며느리 "시부모는 방관" 22 09:58 1,746
3033335 이슈 어제 행사 퇴근길 팬들한테 싸인해주는 초미녀 수지 근접샷 3 09:57 400
3033334 기사/뉴스 [뮤즈이슈]르세라핌 사쿠라·김채원, 팔로우 싹 정리‥아이즈원도 언팔 24 09:57 2,003
3033333 기사/뉴스 다음주 유퀴즈 악뮤 예고편 (4/7 컴백) 1 09:57 439
3033332 유머 선수 얼굴 보고 감탄하는 해설자 (F1) 12 09:55 945
3033331 이슈 붉은 사막) 현재 외국 반응 근황.jpg 13 09:55 1,718
3033330 이슈 오리온, 꼬북칩·초코칩·톡핑 '말차' 신제품 3종 출시 8 09:54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