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4018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구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남편과 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다.

JTBC ‘사건반장’은 24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아내 A 씨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A 씨는 자정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홈캠 영상을 확인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녹음된 음성에는 남편과 여성의 대화가 담겼다. 여성은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 되냐” 등의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사실을 확인하자 여성은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바꿔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측은 알코올 의존증을 언급하며 “심신상실 상태에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경찰과 검찰 모두 “허위 신고에 대한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 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naver.me/xeFrV8R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추미애 후보 측 관계자 향우회간담회에서 '득표율' 직접 발언 논란
    • 09:56
    • 조회 24
    • 정치
    • ‘프로젝트 헤일메리’ 100만 돌파 ‘F1 더 무비’보다 빠르다
    • 09:55
    • 조회 44
    • 기사/뉴스
    4
    • 어린 알바생들한테 합의금 받아낼려는 점주가 있다고...
    • 09:55
    • 조회 143
    • 이슈
    2
    • 혈액 순환 돕는다던 ‘음이온’ 팔찌…알고 보니 ‘방사선’ 뿜어내는 흉기였다
    • 09:49
    • 조회 841
    • 기사/뉴스
    5
    •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 09:48
    • 조회 1524
    • 기사/뉴스
    54
    • '5년째 연애' 이하이♥도끼, 나이차이 6살..'무한도전'서 인연→지인들은 이미 알았다 [스타이슈]
    • 09:46
    • 조회 1356
    • 기사/뉴스
    6
    • "앵앵대는 목소리 싫다, 돌대가리야" 일본인 알바에 업주 아내 폭언[영상]
    • 09:44
    • 조회 622
    • 기사/뉴스
    6
    • 아이돌출신 트로트가수 강혜연이 트로트 불렀다는 예능.jpg
    • 09:41
    • 조회 1001
    • 이슈
    4
    • [끌올][스압][선재업고튀어] 선업튀덬이라면 절대 스포 하지 않는다는 2화엔딩 스포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 09:39
    • 조회 763
    • 팁/유용/추천
    8
    • 다리 라인 진짜 예쁜 여돌.jpg
    • 09:33
    • 조회 3374
    • 이슈
    21
    • 청주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알바생 통수치는 수법 ㄷㄷ
    • 09:33
    • 조회 9631
    • 이슈
    113
    • 페북에 뻐큐글 올리는 제3당 대표 조국
    • 09:32
    • 조회 914
    • 정치
    8
    • 여기는 아파트이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 09:29
    • 조회 1741
    • 유머
    26
    • '11세 트로트 신동' 이수연 “홍지윤 보며 가수 꿈 키워”
    • 09:28
    • 조회 363
    • 기사/뉴스
    • 아들있는 집은 공감한다는 한가인, 이민정의 아들vs딸 온도차
    • 09:27
    • 조회 3582
    • 이슈
    37
    • 짹에서 반응 안좋은 한국남돌x일본여돌 챌린지 영상;;
    • 09:26
    • 조회 3954
    • 이슈
    29
    • 김용민 전대 출마설…"檢개혁 완수 성과" 지지층 업고 당권 노리나
    • 09:25
    • 조회 358
    • 정치
    5
    • 짤방으로 유명한 만화 '용돈아빠' S급 3대 미치광이.jpg
    • 09:23
    • 조회 2355
    • 이슈
    28
    • [단독]李 "보조금 부정수급, 패가망신"…한병도 부인 '차명약국' 근무
    • 09:17
    • 조회 2184
    • 기사/뉴스
    38
    • 키는 입대에 문제가 안 되니 트럼프아들 입대하라는 트위터
    • 09:17
    • 조회 1730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