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3,731 20
2026.03.25 10:30
3,731 20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구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남편과 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다.

JTBC ‘사건반장’은 24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아내 A 씨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A 씨는 자정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홈캠 영상을 확인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녹음된 음성에는 남편과 여성의 대화가 담겼다. 여성은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 되냐” 등의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사실을 확인하자 여성은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바꿔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측은 알코올 의존증을 언급하며 “심신상실 상태에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경찰과 검찰 모두 “허위 신고에 대한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 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naver.me/xeFrV8RU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14 00:05 8,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69 이슈 복이(동안, 8세)와의 진지한 인터뷰 16:43 80
3032668 이슈 이유는 모르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 4 16:41 578
3032667 이슈 바깥 구경중인 엄마여우와 아기여우 5 16:40 365
3032666 이슈 진지하게 자기 최애곡 부르는 유재석 2 16:40 249
3032665 유머 샴푸할때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16:40 206
3032664 이슈 왕사남 인기 실감나는 각본집 판매 상태 10 16:38 1,042
303266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8 16:37 315
3032662 정치 김상욱 "거리 유세차도 대규모 조직도 없는 울산시장 선거하겠다" 13 16:37 489
3032661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콩자반 학급로고 투표 결과 + 후일담 6 16:36 963
3032660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 중동 체류 임직원 500여명에 500만원 상당 '선물 보따리' 건넸다 3 16:33 550
3032659 이슈 러브레터 이와이슌지 감독이 찍었다는 일본 남돌 뮤비 9 16:33 865
3032658 유머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외치는 아이돌 3 16:31 826
3032657 이슈 사람들이 주문하는 다양한 샷 추가 메뉴들 21 16:29 1,613
3032656 이슈 그냥 기분이 좋다가 슬퍼지는 그림 25 16:28 1,876
3032655 기사/뉴스 [단독] 금융당국, 수천조 굴리는 글로벌 운용사들 만난다…韓 지배구조 개선 논의 16:27 211
3032654 이슈 바다토끼라고 불리는 민달팽이 주러나팔바 8 16:27 751
3032653 기사/뉴스 "월세도요?"…증발하는 전월세에 무주택자 '한숨' 41 16:25 1,533
3032652 기사/뉴스 [단독] 에어프레미아 4~5월 LA노선 26편 비운항…항공유 상승 여파 5 16:25 823
3032651 기사/뉴스 [속보] SK그룹,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모든 사업장 차량 5부제 2 16:24 528
3032650 이슈 2년째 연재중이라는 엔시티위시 4컷 만화 2 16:24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