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4077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구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남편과 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다.

JTBC ‘사건반장’은 24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아내 A 씨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A 씨는 자정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홈캠 영상을 확인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녹음된 음성에는 남편과 여성의 대화가 담겼다. 여성은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 되냐” 등의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사실을 확인하자 여성은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바꿔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측은 알코올 의존증을 언급하며 “심신상실 상태에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경찰과 검찰 모두 “허위 신고에 대한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 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naver.me/xeFrV8R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마참내 밥도 파는 메가커피.jpg
    • 11:18
    • 조회 38
    • 이슈
    • 80년간 멸종됐다 나타난, 가슴에 피흘리는 등 특이한 새 들
    • 11:17
    • 조회 136
    • 이슈
    • 학창시절 인기많았다는 개그맨 김준호.jpg
    • 11:16
    • 조회 280
    • 이슈
    3
    • 진심 아직도 아기아기한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 11:13
    • 조회 239
    • 이슈
    3
    • ‘모자무싸’ 오늘(18일) 첫방...구교환 고윤정의 평화 찾기
    • 11:12
    • 조회 132
    • 기사/뉴스
    • 한중일이 서로 이웃나라인데도 뿌리부터 서로 완전히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
    • 11:10
    • 조회 1340
    • 이슈
    16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가스통과 죽음으로의 초대 - 의왕 복층 오피스텔 사망 미스터리>
    • 11:09
    • 조회 408
    • 이슈
    • "日, 네덜란드 3-0 이길 수도" '北 대표로 월드컵' 정대세, 깜짝 주장..."오히려 스웨덴이 가장 무섭다" 죽음의 조 조언
    • 11:09
    • 조회 47
    • 기사/뉴스
    • 원덬 알고리즘에 뜬 초등학생들이 만든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AKMU)_가사 뮤직비디오
    • 11:08
    • 조회 150
    • 정보
    1
    • [K-Choreo 8K] 키스오브라이프 직캠 'Who is she' (KISS OF LIFE Choreography) @MusicBank 260417
    • 11:07
    • 조회 30
    • 이슈
    1
    • [단독]‘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검찰 반려…“혐의 소명 부족”
    • 11:06
    • 조회 2263
    • 기사/뉴스
    44
    • 아이들 북미 투어 취소
    • 11:05
    • 조회 2370
    • 이슈
    17
    • 변우석 발굴한 홍석천, 개그계 보석 찾았다…"김준호 안경 벗으니 괜찮네"
    • 10:59
    • 조회 1253
    • 기사/뉴스
    2
    • 모든게 빛나는 후이와 그걸 바라보는 루이💜🩷🐼🐼
    • 10:59
    • 조회 947
    • 유머
    22
    • 키 181cm 비율 실감나는 오늘자 투바투 연준...jpg
    • 10:58
    • 조회 1171
    • 이슈
    6
    • '신이랑' 유연석, 이덕화 사랑의 진실 밝혀냈다…6.7% 기록 [N시청률]
    • 10:55
    • 조회 758
    • 기사/뉴스
    8
    • 이은지가 드라마 클리셰 연기 말아주는거 볼사람 진심 너무 잘하고 옆에서 가비가 너무 맛있게 웃음
    • 10:53
    • 조회 1193
    • 유머
    4
    • 21세기 대군부인’, 3회 9.0%…소폭 하락에도 金 1위
    • 10:51
    • 조회 667
    • 기사/뉴스
    6
    • [풍향고] 올해 계획 하나 잡힘
    • 10:48
    • 조회 10393
    • 유머
    97
    • 윤두준 인스타 광고글 공통점⚽️
    • 10:46
    • 조회 1324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