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3,208 19
2026.03.25 10:30
3,208 19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구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남편과 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다.

JTBC ‘사건반장’은 24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아내 A 씨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A 씨는 자정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홈캠 영상을 확인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녹음된 음성에는 남편과 여성의 대화가 담겼다. 여성은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 되냐” 등의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사실을 확인하자 여성은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바꿔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측은 알코올 의존증을 언급하며 “심신상실 상태에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경찰과 검찰 모두 “허위 신고에 대한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 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naver.me/xeFrV8RU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8,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48 이슈 결혼식 축의금 13,000원 낸 친구 12:03 90
3032347 기사/뉴스 리센느, 4월 8일 컴백 확정…새로운 향기 품고 돌아온다 12:03 8
3032346 이슈 변우석 [🎥] 🪮🖤 하퍼스바자 X 다슈 비하인드 필름 🐶📹🌟 12:01 38
3032345 이슈 아프리카 아이들? BTS SWIM 커버 (잘춤) 1 12:01 72
3032344 정보 2026 Weverse Con Festival - 2차 라인업 안내 12:01 211
3032343 이슈 본인이 한국에서 꽤 유명하다는 가수 2 12:00 383
3032342 기사/뉴스 [단독] 김남길, ‘쿨톤’ 아닌 본명 활동 확정…“커뮤니케이션 오류” 11 12:00 564
3032341 이슈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도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3 11:59 99
3032340 이슈 3/27 출시하는 스타벅스와 KBO 8개 구단 md 정보 (+띠부씰) 1 11:59 340
3032339 기사/뉴스 회사가 결정한 중동 파견 엄마가 전화해 "못 보낸다" 10 11:56 1,231
3032338 기사/뉴스 [단독]"화재 나흘 전 노사협의회서도 환경 개선 요구…수십년간 묵살" 3 11:56 249
303233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디지털 개인 커버 사진 10 11:56 565
3032336 기사/뉴스 정부, 카타르 'LNG 불가항력'에 "수급 문제 없어…가격은 변수" 1 11:55 158
3032335 유머 감기도 기운이다 11:55 234
3032334 기사/뉴스 이른둥이 '생존템'인데 생산은 단 한 곳뿐‥"손해 봐도 해야죠" 3 11:53 535
3032333 이슈 박해수x이희준 <허수아비> 2차 티저 11:53 179
3032332 기사/뉴스 앞에선 사과, 뒤에선 “유족이고 XX이고”… 안전공업 대표 폭언 논란 4 11:53 404
3032331 기사/뉴스 리더끼리 붙어서 지면 오디션 팀 전체 탈락?! 11:52 495
3032330 기사/뉴스 李 "사기 아니냐" 질타했던 다원시스, 결국 상장폐지 기로 19 11:52 1,105
3032329 유머 구로역에서: "이거 천안 가는 거예요?" "이거 인천!!!" 16 11:5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