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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붐을 일으킨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유튜브에 복귀했다.
정 대표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그동안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 대표는 과거 자신과 함께 일했던 30대 여성 A씨와 맞고소전을 벌여왔다.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정 대표 측은 "A씨가 정 대표의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에 대한 저작권 지분과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정 대표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다"며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양측은 서로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