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목 졸라 기절시켜 경찰 신고 막은 동거남…법원 "주거 일정" 영장 기각
1,635 30
2026.03.25 09:54
1,635 30

올해 초, 한 여성의 다급한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동거 중인 A 씨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한 뒤 100미터 이내 접근 금지 조치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피해 여성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목을 졸라 기절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재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한 달간 접근 금지 조치가 끝난 뒤에는 한 공간에서 A 씨와 살아야 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관계성 범죄가 스토킹이나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다 정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 인터뷰 : 이윤호 /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명예교수
-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같은 건 재범의 위험이 더 중요한 변수가 돼야 되잖아요. 가해자가 피해자와 같은 시간과 공간에 있을 수 없도록 해줘야…."

이같은 가정폭력 범죄 신고는 지난해 29만 건에 달할 정도로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144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76 03.26 14,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97 기사/뉴스 도쿄 '포켓몬센터'서 흉기 난동…스토킹 피해 여성 숨져 10:01 109
3028596 팁/유용/추천 📺 첫회부터 진짜 개존잼이다- 했던 드라마 뭐있어? 13 10:00 199
3028595 기사/뉴스 '임영웅 시대' 열렸다! 멜론 누적 136억 역대 스트리밍 1위 4 09:59 72
3028594 이슈 나 진짜 컴퓨터를 1도 몰라서 맞출때 그냥 이쪽분야 잘알이신 아버지께 전적으로 맡겼더니 2 09:59 617
3028593 이슈 도쿄 포켓몬센터에서 20대 여성이 스토커에게 피습 당해서 사망, 스토커도 그 자리에서 자살함 51 09:52 2,215
3028592 이슈 약간 그라데이션으로 닮은 것 같은 남자연예인 3명 6 09:52 819
3028591 기사/뉴스 '떡볶이 수저' 하민기, 보이그룹 데뷔 무산…소속사와 계약 종료[공식] 7 09:49 1,817
3028590 유머 🐶 내가 늦잠자면 지도 늦잠자 내가 일어나면 지도 일어나 11 09:49 809
3028589 이슈 여전히 무대에서 멋있는 코다 쿠미 근황 5 09:48 381
3028588 유머 소비 좋아하는 신혼부부들이 신축 아파트 전세 살면 일어나는 일.jpg 41 09:48 3,075
3028587 유머 원덬이 유튜브 떠돌다가 본 이게 왜 공식? (feat. 오지 않는 해외직구상품을 기다리며...) 3 09:47 704
3028586 이슈 SSG 랜더스 개막전 시구자에 손종원 셰프 9 09:46 898
3028585 이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아이돌 연습생역으로 나왔던 배우 오예주 26 09:45 1,791
3028584 이슈 문지방을 넘지 못해 울다 잠든 강아지 12 09:45 1,882
3028583 이슈 딸이 어느날 발이 저리다고 했다.twt 27 09:44 2,873
3028582 이슈 현대 정주영 회장님 실화 썰 80년대에 650년된 산삼을 7800만원 주고 먹음 17 09:42 1,916
3028581 기사/뉴스 “옷 수선은 되는데 명품 리폼 왜 안돼?… 상식 어긋난다 생각했죠” (루이비통하고 소송해서 이긴 강남사 대표 인터뷰) 20 09:39 1,150
3028580 기사/뉴스 김희정, 물컵 던지고 머리채 잡았다..독기 가득 판 흔든다 ('붉은 진주') 09:37 603
3028579 이슈 일반인 초상권 보호하려다 머리 날려버린거 개웃김 10 09:37 3,443
3028578 이슈 완전 상거지네? 1 09:36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