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모의 뇌와 사랑에 빠진 예비사위..임성한 '닥터신' 1~4회 핵심 정리
2,557 35
2026.03.25 09:49
2,557 35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전혀 예측 불가한 서사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4회까지 핵심 사건 포인트가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선보이는 비극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뜨거운 화제성을 일으키고 있는 '닥터신'의 중요한 '핵심 사건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 신주신(정이찬 분)-모모(백서라 분) 운명적인 로맨스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우연히 시청한 드라마 '소녀의 기도'에서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에게 한눈에 반하면서 시작됐다. 신주신은 모모와 친분 있는 제임스(전노민 분)를 통해 모모와 처음으로 대면했고, 특유의 무뚝뚝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구애를 펼친 끝에 반대하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를 꺾고 결혼 전 약혼을 먼저 하라는 승낙을 받아냈다. 신주신과 모모는 화려한 요트에서, 낭만적인 별장에서 진심을 담아 뜨겁게 사랑했고, 이후 신주신의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을 불러 비밀리에 약혼식을 거행했다.

 

◆ 의식불명 모모와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 뇌 체인지 수술..성공 후 모모의 몸에서 깨어난 현란희와 혼란에 빠진 신주신

 

하지만 결혼을 앞둔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도중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행복은 금이 갔다. 6개월이 지나도록 모모가 의식을 찾지 못하자 현란희는 "뇌만 나한테 옮기면 되잖아 눈, 코, 입 다 그대로. 이게 엄마 마음이야"라며 신주신을 설득해 모모와 현란희의 뇌를 바꾸는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했다. 그리고 뇌 체인지 수술이 성공하면서 현란희의 뇌가 들어간 모모와 모모의 뇌로 뒤바뀐 현란희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양은 모모와 똑같았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혼란스럽지. 나도 거울 보면 내가 모모인지 모모를 보고 있는 건지"라며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했다. 결국 신주신은 진짜 모모를 그리워하며 혼란스러워했다.

 

◆현란희의 뇌가 탑재된 모모..장례 후 미묘한 기류 보내는 모모 충격

 

반면 모모(현란희 뇌)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음식을 질질 흘리는 등 정상으로 회생할 수 없는 현란희(모모 뇌) 자신의 몸을 보며 괴로워했다. 결국 모모(현란희 뇌)는 신주신에게 던진 "문제없게 마무리할 테니까"라는 말처럼 현란희(모모 뇌) 자신의 육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조작해 저체온증으로 사망케 했다. 그러나 신주신은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심으로 사랑했던 모모의 모습을 떠올렸고,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만 똑같은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슬퍼했다.

 

진짜 모모가 죽음을 맞은, 육신만 현란희의 장례식을 마친 후 모모(현란희 뇌)는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눈에 보이는 그대로 모모라고 주장했지만 신주신은 갈등에 휩싸였다. 그리고 갑자기 모모(현란희 뇌)가 신주신에게 가깝게 다가가며 도발을 일으키는 등 폭주하기 시작한 상황. 장모 현란희의 뇌를 가진 모모의 외양에 흔들리는 신주신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닥터신' 4회에서는 현란희와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한 예측 불가 서사가 휘몰아쳤다. 5회부터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대반전과 충격적인 서사가 또다시 판을 뒤흔든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9764

 

 

보는 사람도 뇌빼고 보는 드라마ㅋㅋㅋㅋㅋ요약 기사 나왔길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8,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19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달 韓서 최초 개봉…20년만 속편 11:40 12
3032318 유머 콘비니가 근처에 아리마스까? 11:40 54
3032317 이슈 주우재가 요즘 빠져있다는 게임 4 11:38 723
3032316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어제자 카리나 생일파티!! MEMORY BOX 🎂 11:37 177
3032315 유머 가히 장인의 경지에 이른 러바오의 마킹 (명품마킹!! 러바오!!) 💚🐼 11 11:36 268
3032314 정치 안산에 대통령 최측근이 와야하는 이유 11:35 574
3032313 유머 의지의 승리마의 생일(경주마) 2 11:35 43
3032312 정치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지도부 방해 없으면 해볼 만" 5 11:34 162
3032311 기사/뉴스 "외국에서만 보던 건데"… 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첫 역출시 9 11:34 566
3032310 기사/뉴스 결정타 없는 공포, 뒷심도 아쉽다 '살목지' [시네마 프리뷰] 2 11:34 181
3032309 기사/뉴스 [단독] 기아 소형차 모닝·레이, 27일부터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영향 11 11:32 1,497
3032308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로 1,840만 명 시청 36 11:30 1,228
3032307 유머 본인 성을 물려주고싶었던 외할머니의 기세 5 11:30 1,168
3032306 기사/뉴스 “국방부에 불 지르겠다”…관공서에 전화걸어 협박한 40대 2 11:30 202
3032305 유머 요즘 너무 웃긴 엑소(스압주의) 10 11:30 456
3032304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23 11:29 1,452
3032303 이슈 청하 DKNY Flaunt 화보 5 11:28 275
3032302 이슈 부부싸움 인터넷에 올린 배우자 정 떨어지는거 맞지 않음? 13 11:27 1,541
3032301 기사/뉴스 [공식] 천만 '왕사남' 덕에 재개봉..'리바운드' 하이터치 GV 깜짝 확정 3 11:24 594
3032300 이슈 오예스한테도 밀린 몽쉘의 최대 난제...jpg 43 11:2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