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족의 품격..“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대돼”
893 12
2026.03.25 09:19
893 12

wkHNEV

오는 4월 10일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 천재’에 등극한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저도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여러 작품 중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가진 서사와 입헌군주제라는 배경과 설정을 꼽았다. 특히 이안대군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감정적으로도 마음에 닿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대본을 읽자마자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변우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안대군 캐릭터는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이라는 수식어를 선택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릴 때는 “대본에 담겨 있는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했다. 대본에 적혀 있는 글, 그 서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안대군이라는 왕자의 로맨스가 더 깊게 그려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포인트를 덧붙여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을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배경 안에서 각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하며 “인물들 사이 관계 변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미술과 세트, 의상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볼거리가 정말 많으니 ‘21세기 대군부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91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9,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78 기사/뉴스 [속보] GM, 한국 생산설비에 총 6억달러 투자…3억 달러 추가 15:23 1
3032577 기사/뉴스 김영대, 4월 중 현역 입대 예정 15:23 83
3032576 정보 논산 딸기 축제 성심당부스 1 15:22 438
3032575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 난리난 발매 예정 노래......twt 15:21 329
3032574 이슈 밀라노에서 스위스로 넘어갔고.. 점점 풍경이 말도 안되게 바뀌어서; 놀라서 찍은거.twt 15:21 247
3032573 기사/뉴스 박지훈 없는 단종 특집…이민우·정태우·설민석, '아는 형님' 출연 [공식] 2 15:21 139
3032572 이슈 왼쪽 무릎이 부상당했는데 오른쪽 무릎 검사하고 뛰어도 된다고 한 레알마드리드 의료진 15:20 304
3032571 이슈 빤쮸토끼 같다고 반응 터진 꼬마아이...twt 4 15:19 765
3032570 기사/뉴스 “김소영 레시피 떴다” 난리 난 ‘그알’...“살인 교본 아니다” 해명 [공식] 4 15:18 550
3032569 기사/뉴스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출국 도운 학교 선배 징역 4년…"범행 함께 가담" 4 15:17 461
3032568 이슈 런던의 소매치기 헌터 2 15:17 668
303256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 입춘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느덧 벚꽃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24 15:16 710
3032566 이슈 유튜브 기능 진짜 소름 돋게 잘 썼다고 반응 진짜 좋았던 유튜버.jpg 6 15:16 1,273
3032565 이슈 속보) 이란, "트럼프의 틀니를 뽑아버릴 것" 18 15:16 924
3032564 유머 찰스엔터 인물 접신 퀴즈 2 15:16 265
3032563 이슈 실시간 론진 행사 수지....jpg 35 15:14 1,644
3032562 이슈 오늘자 김소현 엘라 박규영 쓰리샷 4 15:13 747
3032561 유머 진짜 붉은사막은 우주여행 빼고 다 있는듯ㅋㅋㅋ mp4 4 15:11 756
3032560 이슈 2026 하이라이트 손동운 포토북 'Pages From' 15:11 121
3032559 유머 왕사남 X 프로젝트 헤일메리 패러디 포스터 18 15:11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