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족의 품격..“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대돼”
909 12
2026.03.25 09:19
909 12

wkHNEV

오는 4월 10일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 천재’에 등극한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저도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여러 작품 중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가진 서사와 입헌군주제라는 배경과 설정을 꼽았다. 특히 이안대군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감정적으로도 마음에 닿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대본을 읽자마자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변우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안대군 캐릭터는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이라는 수식어를 선택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릴 때는 “대본에 담겨 있는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했다. 대본에 적혀 있는 글, 그 서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안대군이라는 왕자의 로맨스가 더 깊게 그려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포인트를 덧붙여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을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배경 안에서 각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하며 “인물들 사이 관계 변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미술과 세트, 의상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볼거리가 정말 많으니 ‘21세기 대군부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91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27 00:05 9,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1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20 기사/뉴스 필리핀,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공급 위기 임박" 18:55 11
3032819 기사/뉴스 美 "러시아·이란산 원유, 루블·위안화 결제 가능" 18:54 32
3032818 이슈 이종석 에스콰이어 4월호 디지털 커버..jpg 18:54 97
3032817 유머 갑자기 우는 F들을 보고 몹시 당황한 T 18:53 283
3032816 이슈 라이언 고슬링 "극장을 유지시키는 건 관객들의 몫이 아니다" 1 18:52 122
3032815 이슈 드디어 만난 NCT DREAM 재민과 남궁민 5 18:52 329
3032814 이슈 출출 세포 달래러 왔습니다🍴남매 케미 자랑하는 김고은&안성재의 봄맞이 달래 된장찌개&초간단 차돌박이 볶음 레시피 공개ㅣ안성재거덩요👨‍🍳 18:51 102
3032813 이슈 요즘 여자 오타쿠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신작 애니 3작품...jpg 18:51 244
3032812 기사/뉴스 40대 성폭행 후 '씨익' 웃은 중학생…교도소서도 '엽기 범죄' 4 18:51 298
3032811 이슈 씨야 공식 인스타 & 유튜브 개설 3 18:51 176
3032810 이슈 오늘자 악마랑 계약한 컨셉으로 캐치캐치 챌린지한 남돌 ㅋㅋㅋㅋㅋㅋ 18:51 148
3032809 정보 [KBO] 울산웨일즈 창단 첫 승 🐳🎉 (9:1) 9 18:49 629
3032808 이슈 트럼프 앞마당, 민주당에게 털림 ㅋㅋ 8 18:49 830
3032807 유머 의외로 남편들이 목숨걸고 하는 것 1 18:48 644
3032806 이슈 샤이니 민호 유튜브 - 아빠 직장에 가봤습니다. 용인FC에서의 하루. 18:48 175
3032805 기사/뉴스 中, 日교과서에 "침략 역사 왜곡" 비난…'독도'도 언급 18:47 185
3032804 이슈 다 모르겠고 일단 #BOTTOMS_UP 🥂 with #P1Harmony #KEEHO 기호 님 18:47 23
3032803 이슈 수원 탑동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이빨도 너무 깨끗하고 미용상태 좋은 포메 남아 (1-2살 / 3키로 추정) 카페 사이드 스트리트에서 보호 중입니다 11 18:46 790
3032802 이슈 OpenAI가 고품질 영상생성 AI의 신호탄이었던 SORA를 출시 6개월만인 오늘 서비스 중단하겠다고 선언함 18:46 422
3032801 유머 "내 베이컨이 이틀전에 죽었어요." 4 18:45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