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족의 품격..“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대돼”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948

wkHNEV

오는 4월 10일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 천재’에 등극한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저도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여러 작품 중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가진 서사와 입헌군주제라는 배경과 설정을 꼽았다. 특히 이안대군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감정적으로도 마음에 닿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대본을 읽자마자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변우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안대군 캐릭터는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이라는 수식어를 선택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릴 때는 “대본에 담겨 있는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했다. 대본에 적혀 있는 글, 그 서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안대군이라는 왕자의 로맨스가 더 깊게 그려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포인트를 덧붙여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을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배경 안에서 각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하며 “인물들 사이 관계 변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미술과 세트, 의상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볼거리가 정말 많으니 ‘21세기 대군부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9133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전통 두루마기 입고 아시아 50 시상식간 손종원 셰프
    • 07:30
    • 조회 201
    • 이슈
    • [칼럼] '방탄보유국'의 자격
    • 07:26
    • 조회 495
    • 기사/뉴스
    13
    • 쿠키런이 해외에서 빵 터진 계기가 된 쿠키들
    • 07:21
    • 조회 1256
    • 이슈
    4
    • 고양이 합창단
    • 07:18
    • 조회 247
    • 유머
    1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
    • 07:13
    • 조회 878
    • 이슈
    5
    • [단독] 5년간 무려 16명, 가해자는 모두 '아는 남자'...경찰 안전 조치에도 피살
    • 07:06
    • 조회 2466
    • 기사/뉴스
    7
    • @: 주식하는 사람들 같네
    • 06:57
    • 조회 2760
    • 유머
    14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07
    • 조회 360
    • 정보
    4
    • 친구 주차 자리 맡아두는 기발한 방법
    • 05:56
    • 조회 3836
    • 유머
    8
    • ??? : 빅뱅은 뱅뱅뱅으로 뜬 것 같아요
    • 05:40
    • 조회 5690
    • 유머
    37
    • 파전 준비로도 싸우던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jpg
    • 05:39
    • 조회 2946
    • 이슈
    8
    • 맞춤법 지적당했을때 꿀팁.jpg
    • 05:38
    • 조회 2927
    • 유머
    7
    • 코로나 이후 불호 99%가 됐다는 한국인의 식습관
    • 05:37
    • 조회 6952
    • 이슈
    17
    • 한국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ㄷㄷㄷ
    • 05:36
    • 조회 4607
    • 이슈
    17
    •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결국 병원行…"칼 보면 불안했다"
    • 05:05
    • 조회 3138
    • 기사/뉴스
    9
    • 이수경, 70kg→49kg 감량 고백 "흉곽 벨트로 식이 조절..밥 안 들어가"
    • 05:04
    • 조회 8784
    • 기사/뉴스
    10
    • [단독]허위협박 출동비 전액 받아낸다… 경찰 “1분까지 계산해 청구”
    • 05:02
    • 조회 2320
    • 기사/뉴스
    16
    • 누가 선물해준다고 하면 가장 받고싶은 것으로 뽑힌 TOP3
    • 05:01
    • 조회 3604
    • 이슈
    13
    •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jpg
    • 05:00
    • 조회 3160
    • 이슈
    17
    • 덬들이 제일 좋아하는 최애맛은?
    • 04:59
    • 조회 691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