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족의 품격..“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대돼”
879 12
2026.03.25 09:19
879 12

wkHNEV

오는 4월 10일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 천재’에 등극한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저도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여러 작품 중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가진 서사와 입헌군주제라는 배경과 설정을 꼽았다. 특히 이안대군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감정적으로도 마음에 닿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대본을 읽자마자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변우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안대군 캐릭터는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이라는 수식어를 선택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릴 때는 “대본에 담겨 있는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했다. 대본에 적혀 있는 글, 그 서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안대군이라는 왕자의 로맨스가 더 깊게 그려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포인트를 덧붙여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을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특별한 배경 안에서 각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하며 “인물들 사이 관계 변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미술과 세트, 의상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볼거리가 정말 많으니 ‘21세기 대군부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91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82 03.24 14,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76 이슈 일본 현직장교, 중국대사관 침입해 살해협박.. 일본정부는 침묵중 13:47 9
3032475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3:47 36
3032474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가계약 후 한 달째 토지거래허가 미신청 2 13:45 299
3032473 이슈 유부녀는 건들지 말라는 블라남 12 13:45 655
3032472 유머 돌아온 사내 개롭힘 2 13:44 225
3032471 기사/뉴스 악재에도 안 흔들린 유재석… 지상파·케이블· 유튜브 모두 잡은 ‘국민MC’힘 7 13:42 288
3032470 이슈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의 진짜 의미 8 13:42 667
3032469 정치 정원오 [72시간, 시민과 같은 길을 걷겠습니다] 3 13:40 270
3032468 기사/뉴스 허경환 "유재석 어려워, 아직 전화 못한다"…밀착관리 받는 애착인형 19 13:39 769
3032467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출연자 화제성 1위…2017년 첫방 후 최초 기록 13:37 349
3032466 이슈 1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스물" 13:37 104
3032465 이슈 핫게 콩자반 아기들 후일담 올라왔다! 19 13:36 2,333
3032464 이슈 지금 트위터 ㄹㅇ 난리난 트윗.........twt 26 13:36 3,238
3032463 유머 여신 촬영각도라는게 있어서 직접 해봤다jpg 17 13:35 1,848
3032462 유머 더쿠에도 많을까? 4 13:34 321
3032461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댓츠노노 챌린지 ☝️☝️ 7 13:34 318
3032460 유머 어떻게 06년생 여돌이 운동권발성... 6 13:34 697
3032459 유머 캥거루 습격사건 🦘 2 13:30 361
3032458 이슈 스트레이 키즈, '데뷔 8주년' 2026년 3월 25일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 발매 4 13:30 215
3032457 유머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근황 4 13:27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