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6%... 이란 전쟁·유가 급등에 취임 후 최저치
1,158 30
2026.03.25 08:39
1,158 30
로이터 통신이 이달 20~23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1,272명을 상대로 진행한 온라인 여론조사(오차범위 3%포인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미국인은 36%에 불과했다. 이는 일주일 전 기록(40%)보다 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취임 초기 지지율은 47% 수준이었다.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휘발유 가격 급등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기준 미국 전역 휘발유값 평균은 갤런당 3.977달러로, 한 달 전(2.951달러)에 비해 34.8% 올랐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휘발유 가격 평균이 5.822달러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감행한 이후 경제 운영과 생활비 문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가 크게 악화됐다"며 "긍정 평가는 2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전체 국민 중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에 찬성하는 비율은 29%에 불과한데, 이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당시 받았던 성적표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공화당원 중 트럼프 행정부의 생활비 문제 대응 방식에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의 비율이 늘었다는 점이다. 지난 주 그 비중은 27%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4%로 크게 올랐다.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 국민의 비율도 일주일 새 37%에서 35%로 줄었다. 응답자의 46%는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적으로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답했고, 반대로 전쟁이 미국을 더 안전하게 해줄 것이라는 답변은 26%에 불과했다.


https://naver.me/5dhnhoQu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31 03.30 21,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6,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4,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61 이슈 혼내면 숨는 고양이 10:38 3
3031660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명령도 활용" 10:38 75
3031659 기사/뉴스 정우, BH엔터와 8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시작 예고 10:37 160
3031658 이슈 난감한 로봇청소기 1 10:36 172
3031657 이슈 대공군의 엄격한 군견 훈련법 10:35 107
3031656 이슈 꾹꾹이 1열 체험 10:34 163
3031655 유머 엄마곰🐻 2 10:33 101
3031654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32 171
3031653 기사/뉴스 “하루 한 숟갈로 끝”… 뱃살 쏙 빼주고 혈관 살리는 ‘수퍼푸드 6 10:30 1,638
3031652 기사/뉴스 몸 생각해 마셨는데 ‘혈당 스파이크’…1930만명 영향권, ‘공복 유산균’의 반전 11 10:29 1,565
3031651 이슈 이젠 빵도 해장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 8 10:29 737
3031650 기사/뉴스 [단독] 김재환, 워너원 재결합 이어 겹경사 터졌다…4월 전역 후 첫 솔로 컴백 9 10:28 439
3031649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3%로 최저치…이란 지상군 파병 찬성 8% 6 10:28 232
3031648 이슈 새 의대생 대표 "폰지사기 증원, '정원 재조정'으로 바로잡겠다" 5 10:28 262
3031647 기사/뉴스 서울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늘어난다…70만원→100만원 상향 13 10:26 608
3031646 기사/뉴스 워싱턴에 '황금변기 왕좌' 등장…트럼프의 '리모델링 집착' 조롱 19 10:25 736
3031645 기사/뉴스 이란 전쟁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 美 백악관 “계산해보라” 6 10:24 576
3031644 기사/뉴스 식약처, 불고기·햄 가공판매업체 1200여곳 점검…25곳 위생법 위반 1 10:23 159
3031643 기사/뉴스 "개인폰으로 송금 요구 안해요"…심평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10:23 138
3031642 팁/유용/추천 기운이 남다른 절.jpg 10 10:22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