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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작년 순손실 2배 증가…'경영 위기'

무명의 더쿠 | 01:39 | 조회 수 958


작년 매출 627억원…당기순손실 555억원

올해 ‘알케론’ 등 신작 준비…흥행 성공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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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하이브의 게임 자회사 드림에이지가 지난해 5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는 지난 2022년 4월 기술 기반 콘텐츠 육성을 위한 자회사 하이브IM을 설립됐다. 지난 2021년 넥슨 출신의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본인이 잘 아는 게임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택한 것이 그 출발점이다.


그러나 설립 4년째를 맞이한 드림에이지의 현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다. 드림에이지는 작년까지 약 1375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지만 2024년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6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퍼블리싱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과 작년 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를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모두 흥행에 실패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하이브가 공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드림에이지의 작년 매출은 62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커졌다. 매출은 하반기 아키텍트의 출시로 증가했지만 이번에도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면서 매출보다 손실 규모가 더 커진 상황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드림에이지는 하이브라는 탄탄한 모기업을 바탕으로 초기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성과를 입증할 때”라며 “퍼블리셔로서 좋은 게임을 발굴하는 것뿐 아니라 운영 역량을 키우지 못한다면 올해 역시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석주원 기자 stone@sporbiz.co.kr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812



드림에이지(전 하이브IM) = 하이브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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