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학제품·포장재 가격 들썩…일본도 곳곳 ‘아우성’
1,626 7
2026.03.24 23:04
1,626 7

중동 사태로 일본도 곳곳이 비상입니다.

화학 제품과 포장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기름이 부족해 가동을 멈추는 공장과 시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입니다.
다음 달에 필요한 폴리에틸렌을 확보하지 못해서 비상입니다.
폴리에틸렌은 원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로 만듭니다.
30% 오른 가격도 부담이지만, 구할 수 없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삿짐 업체로도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이삿짐 포장에 필요한 골판지 상잣값도 꿈틀대고 있습니다.
[엔도 미츠루/이삿짐업체 영업부장 : "며칠 전에 가격을 올려야겠다는 요청이 와서 지금 협상중에 있습니다."]


보일러 가동에 필요한 중유가 부족해 운영을 중단하는 목욕탕과 온천 시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제과업체도 공장을 가동할 중유가 없어 제품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가다 토시/제과업체 사장 : "처음 겪는 일이고 안정적으로 (중유가) 공급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가동 재개를) 구체적으로 며칠이라고 대답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까지 원유 수입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해 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민간 비축유 15일분을 방출한 데 이어, 모레부터는 국가 비축유 30일분도 방출할 계획입니다.


https://naver.me/5o0OEHfi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2 05.04 20,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75 기사/뉴스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2 01:15 224
420774 기사/뉴스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01:12 275
420773 기사/뉴스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1 01:06 208
420772 기사/뉴스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1 00:56 232
420771 기사/뉴스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4 00:48 682
420770 기사/뉴스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10 00:46 1,359
420769 기사/뉴스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3 00:16 1,306
420768 기사/뉴스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49 00:03 3,597
420767 기사/뉴스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4 05.04 1,413
420766 기사/뉴스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1 05.04 499
420765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14 05.04 2,148
420764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05.04 1,453
42076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7 05.04 3,035
42076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10 05.04 3,058
42076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7 05.04 4,532
42076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9 05.04 1,691
42075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5 05.04 1,682
420758 기사/뉴스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41 05.04 5,903
420757 기사/뉴스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11 05.04 907
420756 기사/뉴스 UAE "국영석유사 유조선 호르무즈 지나다 이란군에 피격" 15 05.04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