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ㅋㅋ 어케 새 이름이 키위ㅋㅋ
2,564 16
2026.03.24 21:48
2,564 16

키위 좋아하는가?

 

만약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이 새도 좋아할지도 모른다.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키위새편>

 

 

 

키위새

 

다른 지역엔 없고 오직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새로

 

몸길이는 48~84cm정도의 중형 조류다.

 

이녀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당연히 날개가 없다는 점인데

 

 


키위는 타조처럼 날개가 퇴화되어 성인남성의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만 남아있다.

 

이 때문에 타조,에뮤와 함께 대표적인 날지 못하는 새 중 하나다.

 

 

I'm fast as fuck boy~

 

대신 그만큼 다리가 잘 발달되있어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부리 위쪽에 콧구멍이 달린 

 

일반 조류들과 다르게

 

 


이렇게 부리끝에 콧구멍이 달려있어

 

 

 

 

 

긴 부리로 냄새를 맡으며 먹이를 찾아낸다.

 

(키위는 유일하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새다)

 

 


키위새의 이름이 키위인 이유로는

 

몸이 동그란게 마치 키위처럼 생겨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가장 현실적인 추측으로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키위새가 울때

 

"키위~키위~"

 

거려서 지은것이라는 썰이다.

 

 

물론 이것도 수많은 추측 중 하나일뿐,

 

키위새의 정확한 이름의 유래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현재 키위는 멸종위기에 쳐해있는 상태인데

 

2020년 기준 6만 8000마리 정도가 뉴질랜드에 서식하고 있으며

 

매년 2%씩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멸종위기동물이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천적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다.

 


원래 키위새는 천적이 없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현지인이 아닌 이주민들이 고양이와 쥐를 풀어놓아

 

급격하게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원래 천적이 없었다보니 천적을 만나도 도망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호기심에 다가가기까지 했고,

 

결국 키위새들은 쉬운 먹잇감이 되었다.

 

고양이나 쥐 외에도 주머니쥐나 담비등도 키위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매우 낮은 번식률이다.


(달걀과 키위알의 비교짤)

 

키위새는 한 번 산란할 때 알을 딱 한 개만 낳는데

 

이때 알의 크기가 성체 암컷 몸집의 1/4,

 

심하면 1/3정도의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알의 크기에 비해 키위의 몸짓이 터무니없이

 

작다보니 알을 낳다가 죽는 개체들도 상당하다.

 

만약 알을 무사히 낳았다고 쳐도


새끼 키위가 성체로 자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몸이 약해 병에도 쉽게 걸리고 방어수단도 없다보니 천적에게 자주 습격당한다.

 

천적이 없어도 키위새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현재 키위는 IUCN에서 취약종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정부도 키위새 서식지엔 개를 못데려오게 하고 천적인 외래종들을 제거하며,

 

키위새를 죽게 하면 큰 처벌을 내리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당신은 키위새 울음소리를 아는가?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았다.

 

키위새가 키위를 닮아서 이름이 키위새가 된 게 아니라


키위가 키위새를 닮아서 키위를 키위라고 부르게 된 썰도 있음.

 

 

 

 

 

 

 

ㅊㅊ https://m.fmkorea.com/396051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86 03.23 47,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66 정치 마약왕 박왕열 관련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jpg 09:20 81
3032165 유머 웃음과 감동이 있는 임영웅 팬들의 콘서트 피켓 문구들ㅋㅋㅋㅋㅋ 09:19 99
303216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족의 품격..“오랜만이라 설레고 기대돼” 1 09:19 65
3032163 이슈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체포 영상 공개 5 09:18 349
3032162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TOP100 92위(9시 기준) 5 09:18 61
3032161 이슈 한국나이 60세인 니콜키드먼 드레스 피팅.jpg 2 09:17 641
3032160 정보 카드사 사칭 스미싱 이메일 주의!!!!!!! 1 09:16 208
3032159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韓개봉 확정 8 09:15 358
3032158 정보 2026 서울 봉은사 선명상축제 2 09:15 546
3032157 기사/뉴스 韓드라마 몰래 보더니 “마른 몸 예뻐”…北여성들, 다이어트 열풍 3 09:15 463
3032156 기사/뉴스 ‘휴민트’, 4월 1일부터 넷플릭스로 만난다 14 09:13 534
3032155 유머 [프로젝트헤일메리] 보세요 얘 주먹밖에 못 냄 3 09:13 513
3032154 유머 출근하다가 만원 주웠다.. 이걸로 뭐하지? 13 09:12 753
3032153 유머 🐼 요탕하다🤔 내 동탱은 그냥 지나가네 (후 편한 세상💜🩷) 6 09:12 472
3032152 이슈 후임이 야끼니꾸 신사 불태워야 한다고 해서 19 09:11 1,562
3032151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 라인야후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 8 09:10 865
3032150 이슈 굉장히 똑똑하고 기억력도 평생 간다는 코끼리 6 09:10 665
3032149 기사/뉴스 강남·용산 '로또 청약' 막는다…당첨자 채권 의무 매입 추진 7 09:09 449
3032148 이슈 아들에게 20년 넘게 거짓말을 해온 아버지 7 09:09 1,405
3032147 이슈 나 유딩때 할머니 나이 적는 숙제 있었는데 3 09:0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