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ㅋㅋ 어케 새 이름이 키위ㅋㅋ
2,483 16
2026.03.24 21:48
2,483 16

키위 좋아하는가?

 

만약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이 새도 좋아할지도 모른다.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키위새편>

 

 

 

키위새

 

다른 지역엔 없고 오직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새로

 

몸길이는 48~84cm정도의 중형 조류다.

 

이녀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당연히 날개가 없다는 점인데

 

 


키위는 타조처럼 날개가 퇴화되어 성인남성의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만 남아있다.

 

이 때문에 타조,에뮤와 함께 대표적인 날지 못하는 새 중 하나다.

 

 

I'm fast as fuck boy~

 

대신 그만큼 다리가 잘 발달되있어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부리 위쪽에 콧구멍이 달린 

 

일반 조류들과 다르게

 

 


이렇게 부리끝에 콧구멍이 달려있어

 

 

 

 

 

긴 부리로 냄새를 맡으며 먹이를 찾아낸다.

 

(키위는 유일하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새다)

 

 


키위새의 이름이 키위인 이유로는

 

몸이 동그란게 마치 키위처럼 생겨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가장 현실적인 추측으로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키위새가 울때

 

"키위~키위~"

 

거려서 지은것이라는 썰이다.

 

 

물론 이것도 수많은 추측 중 하나일뿐,

 

키위새의 정확한 이름의 유래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현재 키위는 멸종위기에 쳐해있는 상태인데

 

2020년 기준 6만 8000마리 정도가 뉴질랜드에 서식하고 있으며

 

매년 2%씩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멸종위기동물이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천적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다.

 


원래 키위새는 천적이 없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현지인이 아닌 이주민들이 고양이와 쥐를 풀어놓아

 

급격하게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원래 천적이 없었다보니 천적을 만나도 도망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호기심에 다가가기까지 했고,

 

결국 키위새들은 쉬운 먹잇감이 되었다.

 

고양이나 쥐 외에도 주머니쥐나 담비등도 키위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매우 낮은 번식률이다.


(달걀과 키위알의 비교짤)

 

키위새는 한 번 산란할 때 알을 딱 한 개만 낳는데

 

이때 알의 크기가 성체 암컷 몸집의 1/4,

 

심하면 1/3정도의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알의 크기에 비해 키위의 몸짓이 터무니없이

 

작다보니 알을 낳다가 죽는 개체들도 상당하다.

 

만약 알을 무사히 낳았다고 쳐도


새끼 키위가 성체로 자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몸이 약해 병에도 쉽게 걸리고 방어수단도 없다보니 천적에게 자주 습격당한다.

 

천적이 없어도 키위새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현재 키위는 IUCN에서 취약종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정부도 키위새 서식지엔 개를 못데려오게 하고 천적인 외래종들을 제거하며,

 

키위새를 죽게 하면 큰 처벌을 내리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당신은 키위새 울음소리를 아는가?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았다.

 

키위새가 키위를 닮아서 이름이 키위새가 된 게 아니라


키위가 키위새를 닮아서 키위를 키위라고 부르게 된 썰도 있음.

 

 

 

 

 

 

 

ㅊㅊ https://m.fmkorea.com/396051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293 00:05 3,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55 기사/뉴스 시청률 1%에도 '빛났다'… 연이은 호평 속 종영한 '무해함 끝판왕' 韓 예능 3 05:20 768
3032054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3/16-26/3/22) 22 04:54 794
303205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0편 04:44 113
3032052 이슈 외래종 미국가재를 먹어치운 생태계 지킴이 귀여운 수달🦦 9 04:28 1,227
3032051 정보 엑셀 실무에서 자주쓰는 함수 치트키.jpg💻 35 04:19 947
3032050 유머 캥거루 습격사건 🦘 3 04:00 503
3032049 유머 굴 알 아히요 🦪 9 03:53 1,026
3032048 기사/뉴스 [속보]사탕수수밭 살인, 탈옥, 호화수감…'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 24 03:46 1,993
3032047 정보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폭등 정보.jpg ✈️ 11 03:44 2,304
3032046 이슈 영화 역사상 가장 비쌌던 오프닝 4 03:42 1,082
3032045 유머 일주일만에 집사를 본 고양이 jpg. 5 03:28 1,518
3032044 이슈 스트레이키즈 데뷔 8주년 Stray Kids 8th Anniversary with STAY 5 03:25 331
3032043 유머 1시간 동안 냥이 찾아 헤맴 7 03:22 1,462
3032042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랑 함께 티켓 예매하기! 4 03:18 641
3032041 유머 시끄러운 둘째랑 할말만 하는 첫째 6 03:16 1,387
3032040 유머 믿었던 집사에게 배신당한 고양이 jpg. 3 03:15 1,289
3032039 유머 냄새 맡아서 집사의 외도를 발견한 상황 jpg. 9 03:03 2,612
3032038 유머 아이돌들이 첫 정산 받자마자 한일.jpg 22 02:51 3,971
3032037 유머 나름 심각하게 숨은 고양이 jpg. 7 02:50 1,612
3032036 이슈 붉은사막 45만 해외 겜튜버 리뷰-이 게임은 최악이면서 최고의 게임이다. 32 02:4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