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ㅋㅋ 어케 새 이름이 키위ㅋㅋ
2,832 16
2026.03.24 21:48
2,832 16

키위 좋아하는가?

 

만약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이 새도 좋아할지도 모른다.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키위새편>

 

 

 

키위새

 

다른 지역엔 없고 오직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새로

 

몸길이는 48~84cm정도의 중형 조류다.

 

이녀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당연히 날개가 없다는 점인데

 

 


키위는 타조처럼 날개가 퇴화되어 성인남성의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만 남아있다.

 

이 때문에 타조,에뮤와 함께 대표적인 날지 못하는 새 중 하나다.

 

 

I'm fast as fuck boy~

 

대신 그만큼 다리가 잘 발달되있어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부리 위쪽에 콧구멍이 달린 

 

일반 조류들과 다르게

 

 


이렇게 부리끝에 콧구멍이 달려있어

 

 

 

 

 

긴 부리로 냄새를 맡으며 먹이를 찾아낸다.

 

(키위는 유일하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새다)

 

 


키위새의 이름이 키위인 이유로는

 

몸이 동그란게 마치 키위처럼 생겨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가장 현실적인 추측으로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키위새가 울때

 

"키위~키위~"

 

거려서 지은것이라는 썰이다.

 

 

물론 이것도 수많은 추측 중 하나일뿐,

 

키위새의 정확한 이름의 유래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현재 키위는 멸종위기에 쳐해있는 상태인데

 

2020년 기준 6만 8000마리 정도가 뉴질랜드에 서식하고 있으며

 

매년 2%씩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멸종위기동물이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천적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다.

 


원래 키위새는 천적이 없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현지인이 아닌 이주민들이 고양이와 쥐를 풀어놓아

 

급격하게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원래 천적이 없었다보니 천적을 만나도 도망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호기심에 다가가기까지 했고,

 

결국 키위새들은 쉬운 먹잇감이 되었다.

 

고양이나 쥐 외에도 주머니쥐나 담비등도 키위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매우 낮은 번식률이다.


(달걀과 키위알의 비교짤)

 

키위새는 한 번 산란할 때 알을 딱 한 개만 낳는데

 

이때 알의 크기가 성체 암컷 몸집의 1/4,

 

심하면 1/3정도의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알의 크기에 비해 키위의 몸짓이 터무니없이

 

작다보니 알을 낳다가 죽는 개체들도 상당하다.

 

만약 알을 무사히 낳았다고 쳐도


새끼 키위가 성체로 자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몸이 약해 병에도 쉽게 걸리고 방어수단도 없다보니 천적에게 자주 습격당한다.

 

천적이 없어도 키위새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현재 키위는 IUCN에서 취약종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정부도 키위새 서식지엔 개를 못데려오게 하고 천적인 외래종들을 제거하며,

 

키위새를 죽게 하면 큰 처벌을 내리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당신은 키위새 울음소리를 아는가?

 

 

 

 

 

오늘은 키위새에 대해 알아보았다.

 

키위새가 키위를 닮아서 이름이 키위새가 된 게 아니라


키위가 키위새를 닮아서 키위를 키위라고 부르게 된 썰도 있음.

 

 

 

 

 

 

 

ㅊㅊ https://m.fmkorea.com/396051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37 00:05 1,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3,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332 유머 평범한 햄스터 사진의 비밀 3 01:51 116
3052331 유머 @: 오빠 이제 그만 좀 해 노예계약이라매 500억 받는 노예가 어딨어 01:50 252
3052330 이슈 이스라엘 군인 예수상 훼손으로 30일 군교도소 구금 확정 3 01:42 251
3052329 유머 내가 혹시 찐따는 아닐까? 고민할때 찐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진짜가 나타남 1 01:41 475
3052328 이슈 양배추 가득 넣은 떡볶이는... 11 01:37 1,084
3052327 이슈 버터링 딥민트초코 🌿🍫 4 01:37 427
3052326 이슈 누가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자고 난방텐트 안치우고 겨울옷장정리 안하고 온수매트 틀고자냐 ㅋㅋ 16 01:34 1,110
3052325 이슈 팬들 사이에서 반응 엉청 좋은 어제 플레이브 녹음 스튜디오 소개 라방 7 01:31 399
3052324 이슈 기개 라이브로 반응 좋은 오늘자 엠카 무대......twt 3 01:31 558
3052323 이슈 [KBO] 최근 경기 한화이글스 투교 현장 반응 13 01:26 924
3052322 유머 한국 정치인 이름을 일본식 표기로 적었을때 생길 대참사 11 01:24 1,001
3052321 유머 고양이 vs 무림고수 3 01:23 203
3052320 이슈 10초안에 뱀을 찾아보세요 난이도 최상 29 01:17 790
3052319 이슈 [단독] 미국 부통령 로비하고 공화당 의원에게 후원금까지 보내며 동맹국 외교 갈등으로 비화시킨 쿠팡.jpg 44 01:16 1,499
3052318 이슈 중국 청춘 영화같은 과거 사진으로 소소하게 알티 타는 중인 여돌.jpg 12 01:13 1,860
3052317 이슈 최근자 정신나간 무빙치는 국민연금 근황 147 01:10 11,370
3052316 이슈 미국의 개명 현황 21 01:04 2,558
3052315 이슈 왕따 당하던 남학생의 역전승.jpg 12 01:02 2,720
3052314 이슈 이 드라마로 염혜란한테 빠진 사람 한둘이 아님 37 01:02 4,916
3052313 유머 현재 인류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마법의 돌 5 01:01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