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 키우기 싫었다" 세 살 목 졸라 살해한 친모 '자백'…살인죄로 변경
1,033 5
2026.03.24 20:44
1,033 5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다"며 "목을 졸랐다"고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진술에선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한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왔다. 공범 B씨(30대)와 대질 조사 과정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과 이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딸이 이불을 덮고 울었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친 뒤 이불을 걷었는데 의식이 없었고 목을 졸랐다"라고 진술했다.

A씨는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3살이었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 등을 종합해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A씨와 연인 관계였던 B씨는 C양이 숨지고 며칠 뒤 시신을 안산시 단원구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를 받는다. B씨는 C양의 친부는 아니다.

A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C양의 초등학교 입학을 미루다가 올해 입학을 신청, B씨 조카를 C양인 것처럼 속여 학교에 데려가기도 했다.

지난 16일 C양이 학교에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3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숙박시설에서 A씨와 B씨를 체포했다.

18일에는 안산시 단원구 와동 한 야산에서 C양으로 추정되는 이불에 쌓인 사체를 발견해 수습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


https://naver.me/FRo7Lgyz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95 03.26 21,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2,1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55 이슈 하루만에 조회수 1300만 넘은 트와이스 사나 챌린지 20:43 56
3029254 이슈 스스로 치부 공개한 룩삼 20:43 89
3029253 이슈 라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 20:42 317
3029252 이슈 요즘 유행하는 1초씩 붙여 만드는 브이로그 찍어온 아이브 레이 1 20:40 288
3029251 기사/뉴스 윤하, '노래방 라이브' 출격…동양적 무드 속 '염라' 가창 1 20:38 121
3029250 이슈 밖에서 무음 필수라는 하나은행 입금 알람소리.x 23 20:38 1,495
3029249 이슈 트럼프 때문에 한국 급식까지 피해보는 중.jpg 2 20:38 1,059
3029248 이슈 프랑스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자국 패션 브랜드 16 20:36 1,238
3029247 유머 지하철에서 만난 용감한 여사님 3 20:36 671
3029246 유머 화엄사의 홍매화 3 20:35 400
3029245 기사/뉴스 이준석, 美매체에 "한국, 호르무즈 파병 대신 무기 지원해야" 22 20:35 684
3029244 이슈 소라게는 사실 껍질안에서 1 20:34 363
3029243 이슈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봤다가 진짜 좋아서 깜짝 놀란 노래... 노래 안 좋으면 더쿠 탈퇴함... 바이럴 절대 아님 바이럴일 수가 없음.jpg 1 20:32 407
3029242 이슈 박보검 tvN '보검 매직컬' 출연 안내.jpg 1 20:32 1,335
3029241 이슈 카드 만들 때 영어이름 막 써도 됨 3 20:31 1,149
3029240 이슈 자기 팬이 결혼한다니까 축가 부르러 간 웬디.ytb (ft. 10년 넘은 찐팬) 2 20:29 376
3029239 이슈 반응 엄청좋은 단발한 이세영 인스타 44 20:28 3,650
302923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조정석 "아로하" 1 20:28 93
3029237 이슈 일본에서 나온다는 면허없이 타는 이동수단 31 20:27 2,641
3029236 이슈 샤워하기 싫어서 세발로 도망가는 아기 판다 누어미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5 20:26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