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G_ERuc0wr8?si=y2JR0HU3UnNSqSlT
만취한 A씨는 휴대전화를 움켜쥔 채 기사의 얼굴과 팔 등을 다섯차례 가격했습니다.
피해 기사는 팔 뼈가 조각조각 부서져 철심을 박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눈에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병원 진단결과 전치 8주였습니다.
A씨는 택시기사가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치자 차에서 내려 뒤쫒기까지 했습니다.
[박정길/피해 택시기사 : 전화기를 갖다 가격해가지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팔로 막으면서 차를 세웠죠. 잡으러 뛰어오니까 제가 뛰어서 지구대 가서 알렸죠.]
당시 택시는 시속 50㎞로 주행하고 있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이날 A씨를 특수상해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조치했습니다.
경찰 측은 "아직 소환조사를 하지 않아 A씨의 직업 등 신원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장후원 영상편집 구영철]
윤정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40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