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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파란 장화를 신고 이성을 유혹하는 새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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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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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발얼가니새(학명 Sula nebouxii)는 시선을 강타하는 파란 발을 가졌다. 

멋진 파란 발은 사냥과 헤엄치는 데도 쓰지만 암컷에게 어필하는 매력 포인트가 된다. 수컷은 짝짓기 상대를 유혹할 때 먼저 파란 발을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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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넘어오지 않으면 날개를 활짝 펴고 머리를 하늘로 치켜들며 춤을 춘다.

나이가 들어 먹이를 잘 먹지 못하거나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면 파란 발 색깔이 옅게 변한다. 그러므로 암컷 푸른발얼가니새는 건강한 후손을 위해 짙은 파란색 발을 가진 수컷을 고른다.

수컷은 일부일처제에 충실한 남편은 아니다. 여러 짝을 두며 기회만 나면 다른 암컷에게 구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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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도 파란색이다.

파란 발이나 파란 항문을 가지는 이유는 섭취한 먹이에 함유된 카로테노이드라는 파란 색소를 특정 부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유혹하기 위해 색소를 모아 발에 집중시킨다니, 멋쟁이들 특징인 ‘얼죽파(얼어 죽어도 파란발)’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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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특이한 걸음걸이를 가졌다. 파란 발을 옆쪽으로 들었다 다시 가운데로 모으면서 걷는데 옆으로 기우뚱한 사진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한편 붉은발얼가니새는 붉은 발을 가졌다. 갈색얼가니새는 노란 발을 가져 세 종을 모아놓으면 얼가니새 신호등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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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니새 신호등


출처 :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6

 

https://twitter.com/GuGi263/status/203615728055551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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