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쿠야, 생부 찾기 위해 떠났다…"살아계시는 것만 알아" ('살림남')
2,470 15
2026.03.24 18:48
2,470 15
DknCbq

(MHN 정효경 기자)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 생사 여부라도 알고 싶어서 그렇다.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들냈다. 일본에 도착한 그는 친부의 호적등본을 발급받고, 주민들에게 "요시다 씨라고 아시냐"고 묻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달 21일 방송에서 타쿠야가 친부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그는 동생과의 술자리에서 "친아빠 기억나냐. 난 얼굴도 잊어버렸는데 만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모친은 이에 대해 "놀라기도 했고 조금은 복잡한 기분이었다"며 타쿠야가 어릴 적 친부를 찾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친부가 올해 71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쿠야는 "딱히 만나서 할 말은 없지만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는 진짜 죽은 줄 알았다.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모한테였나,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기회가 된다면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어렸을 때 아빠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빠가 떠날 때 함께 가고 싶어서 몰래 트렁크에 숨었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친 역시 "그때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마도 아빠를 정말 좋아했을 거다. 결국 부모의 사정 때문에 슬픔을 겪게 돼버린 거다. 저의 이기심일지도 모르지만 죽었다고 말해서 아빠에 대한 기억을 떨쳐주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https://v.daum.net/v/202603241844259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33 00:05 11,4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94 이슈 우리 동네 근처에 카페하는 사장님이 스레드에 자주 뜨시는데 제발 스레드 하지 마시라 말리고 싶다 ㅜㅜ 1 23:18 367
3031893 기사/뉴스 [속보] 카타르, 한국·중국 등에 LNG 공급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3 23:18 344
3031892 유머 비버는 집을 지을수만 있다면 재료는 신경쓰지 않아 23:17 92
3031891 이슈 술쳐먹고 중앙선 넘어와 안전봉까지 쓰러뜨리며 인도 위 외국인관광객을 치는 음주운전자 5 23:15 254
3031890 기사/뉴스 [속보]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62 23:14 2,716
3031889 유머 님들 영어 한 권 이라고 말하면서 타래봐보셈 4 23:13 445
3031888 유머 먹었으니까 이제 뭐 먹으러 갈까?? 23:12 168
3031887 이슈 최예나 x NCT 재민 캐치캐치 챌린지 4 23:12 277
3031886 이슈 화려한 색채를 입은 새들 (자연컬러임) 2 23:10 373
3031885 기사/뉴스 백악관서 춤추는 다카이치…"품위 없다" 논란 부른 사진 한 장 1 23:09 870
3031884 기사/뉴스 [단독] 골드만도 국민연금 따라 전주에 '둥지' 25 23:09 1,335
3031883 이슈 원덬기준 일본 연예계 역사상 가장 예쁘다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5 23:08 1,069
3031882 이슈 에스파 카리나 하츠투하츠 Rude! 챌린지 6 23:07 727
3031881 기사/뉴스 화학제품·포장재 가격 들썩…일본도 곳곳 ‘아우성’ 6 23:04 665
3031880 유머 밤새 게임중인데 아빠가 출근 준비할 때 8 23:04 1,098
3031879 이슈 [Special Clip] 아이브 IVE '소원을 말해봐 (Geni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 15 23:03 292
3031878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미국앨범 《 𝑼𝒏𝒇𝒐𝒍𝒅 》 컨셉포토 HEAL VER. 기현 형원 6 23:03 136
3031877 기사/뉴스 김연경 은퇴한 여자배구, 시청률 '하락 전환'... 관중, 현상 유지 6 23:03 583
3031876 유머 ???: "뭐? 한국이 파병 압박을 받고있다고?" 47 23:02 3,534
3031875 유머 시밬 AI 목소리 흉내 개똑같애 얼마나 따라한거임 (주어 투어스) 12 23:00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