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소민은 "과거 자신의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단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신인 시절 인터뷰 기사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포털사이트 오류로 일부 연예인들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노출되는 이른바 '지식인 파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소민은 "나 역시 그 안에 포함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떤 분이 내 의상 브랜드를 물어보시기에 내가 직접 답글을 달고 출처를 '본인'이라고 적은 건데 뒤늦게 알려지며 모두에게 공개가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다. 10년이 더 된 일인데도 이런 식으로 화제가 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김신영이 "연예인이라면 한 번 쯤 포털사이트에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기 마련"이라고 하자 전소민은 "나도 내 이미지나 평가를 확인해야하지 않겠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아야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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