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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X이찬양, '흑백' 셰프 집·주방 탐방…'흑백세권' 밀착 임장 (구해줘홈즈)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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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해하는 이찬양 셰프를 돕기 위해 나서며, 두 사람의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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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신사동 한남대교 인근, ‘미식의 둥지’로 불리는 곳을 찾아 본격적인 임장에 나선다. 특히 이곳에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업장이 밀집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찬양 셰프와 사제 관계로 알려진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레스토랑 주방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균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된 오픈 키친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낸 가운데,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세 사람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과거 이준 셰프 밑에서 이찬양 셰프와 함께 근무한 성시우 셰프의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귬’까지 확인하며, 미식 공간을 샅샅이 파헤친다.


한편, 이들은 같은 공간에 자리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식당도 방문한다. 주방 내부까지 전격 공개되며 면판, 칼판, 불판 등 말로만 들었던 중식 주방의 핵심 요소들을 직접 살펴본다. 


박은영 셰프가 “중식은 불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기량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가운데, 요리 장르별로 다른 주방 설계의 차이점까지 살펴보는 재미까지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0953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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