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전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부기장의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49살 김동환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0일간 홈페이지에 김 씨 정보를 공개합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기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지난 16일 경기 일산에서 다른 동료 기장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지난 20일 구속됐습니다.
송광모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832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