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3,495 40
2026.03.24 17:09
3,495 40

샘 오취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을 인종차별로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취리는 "제일 큰 감정은 그냥 후회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라며 "학생들이 나쁜 의도로 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게 따라한 것이었는데 정말 미안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이 사건을 계기로 샘 오취리는 과거 방송에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아시아인을 비하했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또한 SNS에서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 배우에 대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다.


이에 대해 오취리는 "저를 잘 챙겨준 누나인데 그런 논란이 불거져 저도 놀랐다"라며 "제가 한 행동 때문에 이상하게 기사가 나와서 미안해서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오취리는 방송 하차 후 심경에 대해 "2020년을 맞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피크타임을 놓쳤다"라며 "뭘 하더라도 안 좋은 반응이 올까봐 너무 두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오취리는 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705252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5 03.23 43,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94 이슈 ?? : 수원화성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불가합니다 2 20:28 206
3031693 이슈 천혜향케이크 지금까지 먹어본 성심당케익중에 제일맛있고 3 20:27 471
3031692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5 20:26 690
3031691 이슈 오아시스 공계가 올린 작년 내한콘 사진.jpg 6 20:26 395
3031690 유머 [F1] 흔한 F1 드라이버의 풀네임 10 20:22 626
3031689 기사/뉴스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빼든 이유 7 20:21 934
3031688 이슈 덕분에 먹어봤고 존맛이었습니다 5 20:21 580
3031687 이슈 서인국 엘르 주간남친 DAY 2 첫 데이트 4 20:20 234
3031686 유머 아이린과 말따라하는 선인장 2 20:20 231
3031685 기사/뉴스 [단독] 달리는 택시 안…뼈 부러지도록 기사 폭행 9 20:19 613
3031684 이슈 본인들 사이 밝혀질까봐 무서워하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는 역할을 지금 하지원이 말아준다고? 7 20:17 1,332
3031683 유머 스승님이랑 결혼할꺼라고 들이대던 12살연하 미소년이 8살 연상남이 되버린 19금 일본로판만화책 1,2권 이북,3권 종이책발매 기념 영업글 3 20:17 890
3031682 이슈 신세경 WWD 화보 비하인드사진 2 20:17 280
3031681 기사/뉴스 [단독] "수천 번을 부검했지만…산 사람에 구더기, 이번이 두 번째" 7 20:16 1,338
3031680 유머 형이 계산도 안 하고 이럴거면 다 친구로 갑시다! 재석아!!!! 3 20:16 624
3031679 이슈 영어로 괜히 LOVE 𓂃༞♡ with 신보라 김나영 김세정 3 20:15 176
3031678 기사/뉴스 [단독] 1명이 심사? 비슷한 글씨체…합격자엔 모두 '100점 만점' 2 20:15 1,146
3031677 이슈 대전화재나기전 수차례 문제제기했던 안전관리자 22 20:14 1,694
3031676 기사/뉴스 [단독] '난 몰랐던' 이름과 도장 '쾅'…'유령 심사위원' 무려 12번이나 2 20:13 553
3031675 유머 승헌쓰의 S.E.S뮤비를 본 유진의 반응 3 20:13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