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3,956 43
2026.03.24 17:09
3,956 43

샘 오취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을 인종차별로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취리는 "제일 큰 감정은 그냥 후회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라며 "학생들이 나쁜 의도로 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게 따라한 것이었는데 정말 미안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이 사건을 계기로 샘 오취리는 과거 방송에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아시아인을 비하했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또한 SNS에서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 배우에 대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다.


이에 대해 오취리는 "저를 잘 챙겨준 누나인데 그런 논란이 불거져 저도 놀랐다"라며 "제가 한 행동 때문에 이상하게 기사가 나와서 미안해서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오취리는 방송 하차 후 심경에 대해 "2020년을 맞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피크타임을 놓쳤다"라며 "뭘 하더라도 안 좋은 반응이 올까봐 너무 두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오취리는 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705252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3 03.26 31,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6,5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6,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72 이슈 이재욱 과자 논란.......jpg 1 15:07 364
3029871 유머 그때 그시절 금성(현엘지) 제품들 15:06 128
3029870 이슈 1999~2000년 약 2년동안 일본 씹어먹는 사회현상 수준이었던 국민걸그룹 15:05 203
3029869 이슈 [KBO] NC 박건우의 선제 쓰리런 홈런 ㄷㄷㄷ 1 15:04 314
3029868 이슈 외모 자신감이 떨어질때 보는 짤 2 15:03 560
3029867 이슈 개빡센 물줄기 맞으면서 무대하는 서인영 8 15:01 617
3029866 이슈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근황 4 15:01 666
3029865 정치 오세훈, 내부순환로 지하화 추진…서울 대개조 시작 7 14:59 411
3029864 이슈 파딱 어그로 트윗에 낚이면 안 되는 이유. 16 14:58 998
3029863 유머 오리온 공장에 쌀 삼백석 안 사라졌는지 조사해야함 6 14:57 1,169
3029862 기사/뉴스 [단독] 박왕열, 지적장애인에 200만원 주고 운반책 활용 12 14:57 1,295
302986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블락비 "몇 년 후에" 14:57 37
3029860 기사/뉴스 '사재기'에 하루 270만장 팔린 서울 종량제 봉투…평년 대비 5배 늘어나 2 14:56 215
3029859 이슈 서강준 : 딸 낳으면 딸 바보 될거같고 아들 낳으면 .. 저를 보니까 아들은 낳고 싶지 않다..twt 8 14:55 1,757
3029858 유머 4월 4일부터 방영예정인 <리락쿠마> 1화 선행컷 14:53 385
3029857 유머 속았다고 생각하는 시바강아지 9 14:52 1,108
3029856 유머 진상고객 연기 개 잘하는 카이 12 14:52 904
3029855 유머 외향인들 사이에서 쉽게 탈출하는 MBTI 15 14:51 1,136
3029854 정보 사워크라우트 레시피 🥬 3 14:51 363
3029853 이슈 [KBO] 데뷔 첫 안타 기록하는 한화 오재원 10 14:51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