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3,986 43
2026.03.24 17:09
3,986 43

샘 오취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을 인종차별로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취리는 "제일 큰 감정은 그냥 후회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라며 "학생들이 나쁜 의도로 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게 따라한 것이었는데 정말 미안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이 사건을 계기로 샘 오취리는 과거 방송에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아시아인을 비하했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또한 SNS에서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 배우에 대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다.


이에 대해 오취리는 "저를 잘 챙겨준 누나인데 그런 논란이 불거져 저도 놀랐다"라며 "제가 한 행동 때문에 이상하게 기사가 나와서 미안해서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오취리는 방송 하차 후 심경에 대해 "2020년을 맞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피크타임을 놓쳤다"라며 "뭘 하더라도 안 좋은 반응이 올까봐 너무 두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오취리는 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705252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8 04.29 2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2,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377 이슈 승한앤소울(XngHan&Xoul) 'Glow'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3 07:06 325
1697376 이슈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눈감아줄께" 06:37 156
1697375 이슈 前AKB48 무카이치 미온 트위터 업로드 3 05:56 1,303
1697374 이슈 바나나 튀김 탈유기계 6 05:52 1,815
1697373 이슈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의 비겁한 도주 1 05:26 1,558
1697372 이슈 대만 1분기 경제 성장률 13.7% 9 04:58 2,833
1697371 이슈 공유 닮은 대만틱톡커 37 04:17 3,854
1697370 이슈 농심 멸치칼국수 10분 레시피 24 03:53 3,127
1697369 이슈 어쩌면 한국 영화계의 운명을 결정할지도 모르는 두작품 94 03:43 14,597
1697368 이슈 주먹 쥐고 잼잼 <- 이 잼이 원래는 죔죔인 거 <- 이 죔죔이 원래는 죄암죄암인 거 언제 알았어? 20 03:31 2,452
1697367 이슈 대불 청소하는 사진이 좋아지는 요즘 9 03:29 2,836
1697366 이슈 놀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눈치 챈 강아지 11 02:59 4,672
1697365 이슈 리얼 현커된 박정민 회사 직원(아영 이사) ♥ 침착맨 회사 직원(김총무) 124 02:45 29,306
1697364 이슈 인종차별이다 vs 여긴 러시아다 21세기에 논란인 발레공연 19 02:37 4,375
1697363 이슈 어떤가수가 어떤곡 부를지 감이 안오는 5월 11일 녹화 불후의명곡 3 02:24 2,443
1697362 이슈 국회의원들도 2부제 지켜라 33 02:02 3,284
1697361 이슈 나홍진 영화 [호프] 스틸컷 공개 18 01:59 3,886
1697360 이슈 개봉4주차 신작 공세에도 평일(목) 10만 찍으며 박스오피스 1위 탈환한 살목지 5 01:39 926
1697359 이슈 미국 대법원 투표권법에서 '인종 고려' 제한, 공화당에 유리해져 3 01:39 1,243
1697358 이슈 현재 에픽게임즈에서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중!! (~ 5월 4일 00:00 까지) 24 01:37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