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 오취리, 5년 만에 N차 사과…"생각 짧았다, 안 좋은 반응 두려워"
3,517 42
2026.03.24 17:09
3,517 42

샘 오취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을 인종차별로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취리는 "제일 큰 감정은 그냥 후회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라며 "학생들이 나쁜 의도로 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게 따라한 것이었는데 정말 미안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이 사건을 계기로 샘 오취리는 과거 방송에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아시아인을 비하했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또한 SNS에서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 배우에 대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다.


이에 대해 오취리는 "저를 잘 챙겨준 누나인데 그런 논란이 불거져 저도 놀랐다"라며 "제가 한 행동 때문에 이상하게 기사가 나와서 미안해서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오취리는 방송 하차 후 심경에 대해 "2020년을 맞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피크타임을 놓쳤다"라며 "뭘 하더라도 안 좋은 반응이 올까봐 너무 두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오취리는 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705252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5 03.23 44,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725 이슈 장항준 왕사남 러닝개런티 후회하는 이유 20:50 148
3031724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감상평 4 20:49 218
3031723 유머 봉준호 감독과 통화하는 천만감독 장항준 2 20:49 194
3031722 이슈 에스파 카리나 생일파티 대추노노 2 20:49 175
3031721 기사/뉴스 [단독] 위로는커녕…"늦게 나와서 타 죽어" 막말 1 20:49 220
3031720 이슈 일부 직장인은 공감할 수도 있는 아빠에 대한 생각 20:49 167
3031719 이슈 커플 유튜버가 올린 BTS 공연 당일 광화문 몸수색 상황 2 20:48 342
3031718 기사/뉴스 '왕사남' 1,433억 매출에도 장항준 추가 수익 無?…"러닝 개런티 안 걸었다" 8 20:48 288
3031717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진짜 웃겼던 장면 2 20:48 235
3031716 이슈 갑자기 길냥이가 안김 어떻게 이런 대박 행운 이벤트가 나에게 3 20:48 322
3031715 이슈 부모님 따라 콘서트 갔다가 아이돌 됐다는 남자아이돌 20:47 351
3031714 정보 거미줄에 걸린척 하는 벌 1 20:46 153
3031713 기사/뉴스 "너 닮아 생긴 '하자'"…7개월 손주, 알레르기 유발 음식 먹이고 사과 대신 막말 20:46 224
3031712 기사/뉴스 "딸 키우기 싫었다" 세 살 목 졸라 살해한 친모 '자백'…살인죄로 변경 3 20:44 293
3031711 정치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 | 6회 예고] 유시민, 검찰개혁과 ABC론에 답하다 | 임은정 검사장 최초 출연 7 20:44 121
3031710 기사/뉴스 이란, 숨진 알리 라리자니 후임에 바게르 졸가르드 임명(종합) 20:43 265
3031709 이슈 헤일메리패스 뭔지 아니까 첨에 로키가 냅다 메시지통 던진거 존나감동 (스포) 10 20:43 537
3031708 유머 지금봐도 힙한 한국관광공사 머드맥스 20:43 382
3031707 이슈 붓펜 사서 저렴한 서예를 19 20:40 1,421
3031706 이슈 네이버에 과거 사진 지워 달라고 했더니 냉정하게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정선희......JPG 34 20:40 3,007